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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조립한 lz a4


흡+CPU배기로 눕혀쓰고 있었는데 올 배기+세워쓰기로 바꾸려고 함


근데 상단/사이드에서 배기가 이뤄지면 자연적으로 공기 들어올 데가 백패널 조금이랑 하단밖에 없음


그래서 하단을 좀 넉넉하게 띄워주고 싶었음. 같이 온 실리콘피트는 얇아서 고려대상도 아니고 이미 눕힌다고 사이드에 붙임


새로 뭔가 사기는 아까워서 남는 부품들로 슾 발을 급조해서 달아보았다





어느 쿨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는 플라스틱 스페이서 4개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는 적당한 길이의 볼트 4개를 사용하였다





이런식으로 타공망을 이용해서 볼트-너트 체결하듯이 고정시킴


볼트가 나무못 쓰듯이 스페이서를 갈면서 비집고 들어가서 풀릴 염려도 없을 것 같음






4개 다 조립완료




대략 1.5cm 조금 안되게 나오는 듯 함




세워본 모습




...??




아악 ㅜㅜ





알루미늄이라 그런지 쿨러나사를 세게 조이니까 매설된 나사홀을 뚫을 기세로 볼록해짐


이건 확실한 단점인듯




메인컴(암튼 미들타워임 진짜임)이랑 크기 비교





똑같이 봇전을 한판 땡겨준 후




내장브가 최고 온도는 흡배기 76도 -> 올배기 73도로 내려옴


CPU는 예측컨대 80 간신히 안되는 정도였을 것 같음(뇌피셜)


참고로 언더볼팅 테스트 더 하기 귀찮아서 기본설정으로 다시 풀어놓은 상태임



쿨러텍 팬이 의외로 고RPM이라 그런지 배기를 잘 해주는 것 같음


물론 시끄러운 편이다


근데 바로 옆에서 에어컨 돌아가고 있어서 안들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