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내가 집에서 반병신 처럼 생활하고 있다고 해도, 왜 자꾸 하루씩 느리게 사는 거 같은 느낌이지. 방금도 새벽에 깨서 오늘부터 9월이구나~ 하고 날짜 봤더니 9월 2일이고;; 화요일 밤에는 아, 이번 주 월요일도 이렇게 지나는구나.. 하고 폰 봤더니 화요일이고;; 날짜 감각 뒤틀렸누.. 치매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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