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발단은


일단 진짜 풀사이즈 ATX 보드에 라이젠 3800X 조립을 해서 쓰다가


컴터가 맛이감


패닉상태에서 라이젠 ㅅㅂㅅㅂ 하면서 인텔 10700K 또사서 조립함 (능지떡락1)


그런데 알고보니 라이젠이 문제가 아니라 NVMe SSD가 문제였었음


970evo 플러스가 불량이 걸렸던것




결국 졸지에 라이젠 3800x 가 남아서.. 



첨에 알아본 놈은 존스보 v8





다른거보다 전면에 200mm 팬이 있다는게 맘에 들었음




저거랑 같이 ITX보드까지 주문을 하려던 그 찰나에


갑자기 저게 각종 몰에서 품절뜨기 시작함


기적같은 능지 상승의 기회였지만 그걸 몰랐던 나는 다시 다나와를 뒤지다가



이걸 발견하게 되었고


가로폭 287mm 라는 수치를 보고도 


혼자만의 뇌내망상으로, 음 저정도면 비좁은 책상에 올려도 너끈하겠지.... 라면서 저걸 주문함...






책상위에도 못올라가고 지금 내 옆에는 세탁기가 하나 돌아가고 있음...






찐스트건 짭스트건 SFF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