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절전모드 들어가서 복구 안되서 램 빼도 안되고 전원케이블 뽑고 기다려도 안되니

CMOS 배터리 뽑아야 하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망사수에 리퀴드프로저 어떻게 넣었는데 이걸 이시간에 뜯냐 하다가

일단 해보자 하고 B550-I 배터리 위치 찾아보니 I/O 커버 안에 테이프로 붙어있어서


야발 ㅈ됬다 했는데

해체 위험을 느낀 보드가 살아돌아왔음. 아마 내부 데이터 날아간 때랑 겹친듯


라이젠으로 시스템 바꾼지 2년이 넘고, 보드도 3번 갈아탔는데 (ASUS - GIGA - ASUS)

B550 스트릭스로 옮기고 나면서 시스템 안정성이 크게 떨어진거 봐서는 포맷해야 하는거 같은데


요즘시대에 호환시스템에 포맷 안해도 되던데 왜 시밤 하다가

절전모드에서 못살아 오는거 보고 내가 졌다.


포맷준비하고 싹 날려야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