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뜬 40분 품절 효트케빈 질렀는데 오늘 도착해서 뜯어봤어ㅇㅇ


구조야 어차피 599랑 똑같으니 옆판 알루미늄만 떼서 비교해볼거야


야무지게 포장해서 보내줌.. 거의 냥스트급인듯!


단차는 매우 좋은편임. 599도 그렇고 케빈이 규격은 잘맞췄어... 따봉



효트에서 조립해서 보내줬는데 자석 구조물 없이 너무 꽉 조여서 살짝 파일정도로 상판이 들어간 점은 아쉽다ㅠ

그래도 나사에 프라스틱 와셔 넣어서 기스방지한건 칭찬할만한듯!

조립 안해서 오면 흔들리다가 찍히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괜찮네.



나머지 구성품은 요런식으로 안에 들어있음ㅇㅇ

중간판은 599나 899나 비슷하게 도장이 균일하게 되어있진 않은듯.. 어차피 안보이긴 하지만 뭐.



내가 궁금하던 599랑 899 알루미늄 재질 차이야. 사진상으로 잘 표현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옆판만 떼서 일단 비교해봤는데, 599가 약간 푸석한 느낌이 난다고 치면 899는 되게 조밀한 느낌이 든다.

실버/블랙 도장의 차이일수도 있겠는데 뭔가 단단하게 가득 찬 질감? 꽤 괜찮음.

애들이 지문 잘 묻는다고 했는데 나는 딱히 모르겠음. 오래 쓰고 뭐 묻으면 잘 묻는건가???

케빈 899는 전설이다..



이건 맥북 '스그'랑 비교임. 저번에 599랑 비교한건 실버였고.

조명 비췄는데도 맥북처럼 반사가 어느정도 있는 재질은 아닌 무광임.

둘의 질감차이는 맥북이 살짝 더 부들부들한데 899쪽이 더 두꺼운 느낌이야. 599처럼 살짝 까슬한 느낌보단 맨들하고.



나만없는 버튼도 잘 들어있다.. ㅠㅠ



결론: 케빈 899 품질 매우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