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자취방으로 이사를 했다

드디어 나만의 도키도키한 스푸푸 라이프가 시작된다는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생각이 내 전두엽을 강타했다.

다른 인싸 새기들은 대학가서 자취방에 친구 데려올 궁리를 할텐데,

나같은 아싸 히키코모리는 컴퓨터에 박을 생각을 했다니.



현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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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