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로씨아에 주재원으로 나와있는 머기업 상사맨이고




용팔이 새끼들이 상도 타령하길래 한마디 남기고 간다




아직 폼디 못받았으니 가진 않을거고








상도는 시대에 따라 변함




과거에는 변하는 텀이 넓었지만




과학 기술, 산업 수준, 소비자 의식이 변화함에 따라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짐








과거의 상도는 상인들 간의 도리였지만




현재의 상도는 소비자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




앞서 언급했듯 상도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끄는 한 축이




소비자 의식인데








기존의 소비자 의식은 용산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이었음




그 순간부터 용산의 상도는 현 시대의 상도와 괴리가 큰 것이었고




소비자들은 현 시대에 부합하는 상도를 가진 판매 유통구조를 원했지








대표적으로 아마존, 뉴에그가 




한국에도 본격적으로 움직였으면 하는 바램이 그 예인데




그것에 까지는 못미치더라도




용산이 집착하는 과거의 상도에 크랙이 되고




소비자들이 바라던 방향으로 가는 것이




쿠팡사건이겠지








소비자들은 용산의 생존에 회의적이야




오히려 이번 사건이 용산에 수두룩 빽빽한 사기꾼들을




적자생존의 장에 떠미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겠지








용산은 살고싶으면




과거의 상도를 좇지말고 새로운 사업구조를 생각해라




아니면 접고 생계전선으로 뛰어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