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달만에 받은 아야 업그레이드 킷
아야 네오는 1차 배치 배송 후 2차 배치에서 제품 리뉴얼을 진행해서 1차 배치 구형 기기를 사용하는 펀딩자에게 2차 배치 기기와 동일한
신형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키트를 $50에 보내줌
거의 $200 정도의 가치라고 자랑함
원래 블랙을 썼었는데 화이트로 신청함
구성품
기본 써멀이 무려 신에츠 써멀 (나눔예정)
개선판 블로워팬
기존 쿨러는 특정 각도에서 팬이 프레임에 부딪히는 문제가 있어 쿨러를 두 번이나 변경함
본 주인공인 아야 네오 신형 화이트
오랜만에 까보는 아야 네오
저렇게 패드로 대충 해결해볼려고 했으나 이번엔 팬 부분을 꾹 누르면 팬이 갈리는 문제가 생김...
쿨러를 분리함
힛파 찍힌 거 욀케 슬프누...
CPU는 라이젠 4500U
떡서멀
쿠크다스패드
하이닉스제 LPDDR4X-4266 16GB
SSD를 분리하고, 무선랜 안테나를 분리함
무선랜은 인텔 AX200
기판을 중간 프레임에서 분리
기판이 고정되는 상판과 컨트롤러 기판
모듈러 구성이라 수리도 용이하고 이렇게 추가로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음
메인 보드
뒷판
그라파이트 시트인듯
이제 배터리를 분리해야 함
배터리는 4100mAh, 12V, BYD 제조
셀이 세겹으로 겹쳐져 있음
히트싱크 완전 분리
왼쪽과 오른쪽은 각각 램(구형 제외)과 전원부 부위를 담당
이제 신형에 보드를 고정해야 함
신형은 쿨링팬 부분에 금속 재질의 아야 로고가 붙어있음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업글 키트의 중간 프레임의 저 꼭지를 함몰 유두로 만들어줘야 함
공장에서 깜빡하고 제거 못 했다고 함
아야 공식 디코에선 저거 커팅 안 하고 조립하다가 유두가 화면을 찢어버리는 사진이 종종 올라옴
메인보드를 중간 프레임에 고정하고, 배터리를 양면 테이프로 고정
eDP 커넥터를 연결해주고
기판을 프레임에 고정하기 전에 전원 버튼을 미리 넣고 조립
신형은 컨트롤러 쪽에서 크게 개선되었는데
진동이 일반 원통형 모터에서 휴대폰에 쓰이는 리니어축 모터로 바뀌었고
트리거가 아날로그 방식으로 바뀌었고, 버튼이 정전식 용량 방식으로 변경됨
키감은 매우 좋아짐 사실 구형도 나쁘진 않았음
스피커도 덕트를 달아서 대충 음질을 개선시킴
구형과 비교
구형은 모니터 스피커보다 못한 음질을 들려줌
요로코롬 스피커를 장착해주고
선들이 낭창낭창 돌아다니기 때문에 절연 테이프로 고정을 해준다.
이제 써멀패드를 붙여야 함
나는 중국 놋갤서 유명한 하니월 PTM7950 PCM 써멀패드를 사용함
실리콘 재질로 상온이 되면 젤마냥 녹아서 히트싱크와 부품 간의 간격을 최소화한다고 함
해당 써멀패드를 사용하는 레노버에선 2-3도의 온도 하락과 5W의 전력 여유를 줄 수 있었다고 주장함
다만 램쪽은 존나 씨발 두꺼운 거 써서 전원부랑 CPU 쪽만 제단하기로 결정함
PTM7950은 매우 얇아서 발열 부위와 히트싱크 모두 양면으로 붙여줘야 함
암튼 대충 제단해서 붙이고 조립
위의 커버 안 되는 전원부는 실리콘 패드를 붙여준다.
조립이 거의 다 되감
트리거 버튼을 조립해주고, 하판을 조립함
나사가 총 12개 들어가고 상/하단에 각각 1개씩 들어감
짜잔
?
씨발 다시 조립하러 감
새 제품에 양품 넣고 남은 뿔딱 선별집이레요 ㄷㄷ
안 그래도 LCD 빛샘 당첨임 ㅇㅂㅇ...
내부 구조 미춌네 ㄹㅇ
고장났다이기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