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해줘야하는데 귀찮아서 미루는 중 도색하면 끝남
뒷면을 너무 과도하게 깎아서 반병신케이스가 되가지고 뚜껑 젖히면 경첩쪽 떨어져나가려고해서 경첩 붙어있게만 하고 포기함. 자세하게 글 써보고 싶은데 곧 방도 옮겨야하고 신경쓸게 여기저기 있어서 짬이 안나네 구조궁금하단 사람이 있어서 카티아만 추가할게ㅠ 워썬더 해봤는데 온도는 잘 잡혔다.

+) 카티아 추가

메인보드 고정해주는 밑변이 파워쪽으로 가서 사다리꼴이 되었는데 뇌내시뮬 돌려보니까 저렇게 안하면 메인보드 고정판 아래쪽과 파워 아래쪽 사이가 뚝 끊어질거 같아서 저렇게 만들어줬음.



탄통 파는 사람들이 뚜껑기준으로 치수를 기입하는데 뚜껑에 비해 내부가 생각보다 엄청 작더라.

탄통 내부 170*210*300mm인 놈으로 만들었음. 표기된 치수는 185*225*320mm였던걸로 기억함. 5mm씩 빼면 되겠지 했다가 진심 개피봤다.

전면쪽에 굴뚝 달린게 ATX파워임. 굴뚝은 풀모듈러 아닌 파워선들이 꺾이기 위해 확보되야 하는 높이만큼 그린거임 4CM였던가 그럼.

ㄹㅇ 진심 파워 ATX할거면 최소 세미모듈러로...... 선정리 진짜 고생했다.

바닥은 5T HDF로 했음. 탄통 바닥 가운데에 볼록 튀어나온거 때문에 나도 바닥판 파줬는데 씹노가다......

뒷판도 메인보드 최대한 내리려고 IO쉴드쪽 이어져서 내구도를 확보해야 하는데 걍 끊어버림. 근데 탄통 안으로 들어가니까 문제 전혀 안되더라.


설계는 저번작에 비해 '대실패'했지만 도수운반이 가능하고 170*210*300mm안으로 ATX파워를 쓰는 시스템이 들어가는 케이스라는거에 만족해야겠음.

쿨러를 92mm쓰는걸로 바꾸면 샌드위치방식도 가능한데 난 이쪽을 훨씬훨씬 추천함. 뚜껑 경첩부 건드는 순간 고생길 확정임. 용접이라도 하면 몰라 난 용접장비도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금속퍼티 ㅈㄴ 쳐바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