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10700k/3090 맞출거라

그동안 거쳐갔던 내 컴퓨터 사진 올려봄


사진 원본을 다 지워서 다른데 글 올렸던데서 퍼온거라

화질 구려도 이해좀 ㅋㅋ


이젠 사진 안지우고 보관해야지 ㅠㅠ




17년 11월 2일

배그 처음 나왔을 때인가? 부터 컴터에 관심가지기 시작했음

벤큐 모니터가 좋데서 사고 키보드 마우스도 나름 게이밍용으로 산거같음




17년 11월 9일

배그가 렉걸려서 본체 업글하면서 책상도 샀음

1060 3기가 였던걸로 기억함 ㅋㅋ

제닉스 책상 가성비는 ㅈ구린거 맞는데 진짜 개튼튼하다

코팅도 나름 괜찮고 저 커브드가 꽤 편해




17년 11월21일

실력은 늘지가 않고 장비 탓인가 하고 장비로 눈을 돌림

로지텍 풀세트 맞춤 이때부터 rgb가 이뻐보이기 시작함

깔맞춤병, 정갈함병, 강박증 이런게 이때부터 있었나보다


17년 12월 14일

커세어로 풀셋맞추면 지리겠다 싶어서 주변기기까지 싹다 통일함

마우스는 커세어꺼 개구린데 깔맞춤용으로 놓고 오울아이인가? 그거만 썼음

이때부터 게임은 뒷전 ㅋㅋ

컴터 맞춰서 쿨엔, 이엠베스트에 글올리는게 취미가 됨








18년 2월 28일

게이밍 브랜드에선 로그가 1짱이라는거임

그래서 책상 의자 모니터 글카 싸그리 로그로 도배함


이때 당시엔 로그 짭수, 케이스가 없던 시절이라

크라켄 로그에디션, o11wgx? 로그에디션으로 했던거 같음


그래도 이때는 배그 다시 불붙어서 오질라게 했던거 같다

일체감 통일감도 좋고 나름 만족했던 시스템



18년 5월 1일

아 RGB 지겹다 눈 아프다 이제 너도 나도 RGB하네 흔하다

이런 맘에 올블랙으로 다 바꿨음

저 케이스가 프리플로우 10L R2라고 한성 베이비몬스터? 거기서 OEM해서 쓰는건데

저걸로 바꾸고 나서부터 슾질 시작된거 같다 ㅋㅋ


며칠전에 저거 찾던 갤럼있는데 쓰지마라 케이스 표면에 전기오른다 ;;








18년 6월 21일

올블랙이지만 뭔가 어수선했던 상태에서 조금 업글했음

이때부터 약간 깔끔한 책상, 정갈함을 추구했던거 같음


저 스투키 화분 같은거 요즘 계속 슾갤에 보이던데

18년에 유행 지났다 이말이야!



----이 이후부터 19년 말까지는 서울 올라와서 사업하느라 공백기임----







19년 11월

사업이 어느정도 안정화 되고 다시 컴질 시작함 ㅋㅋ

프리플로우 10L이 DAN A4 짭이었다는걸 알게되고 DAN으로 맞춤

글고 책상도 지저분한 선들에서 벗어나 완전 무선으로 바꿈

이때부터 레딧을 알게되서 정보공유도 하고 많이 찾음

책상샷은 7천개의 따봉을 받고 베스트 1등 한번 먹음 ㅋㅋ










19년 12월 12일

DAN케이스의 한계, 좁은 책상 불만, 21:9모니터 써보고싶음, 고스트 감성 등등

제대로 맞춰보고 싶어서 모니터 로고 유무, 케이스 부품 색깔 등등

눈에 보이지 않는곳까지 신경썼던 시스템

이것도 레딧에서 따봉 7천개 받았던거 같다.


가장 마지막에 구성했고 가장 만족스러웠던 시스템

현재는 중나에서 벤츠 오나분이 책상 의자 포함 일괄로 400만원에 사가셨음






20년 5월부터 현재까지

다 팔고나니 허전해서 a300 에 qhd모니터 놓고 롤만 졸라 하는중 ㅋㅋ

애플기기에 빠져서 맥북 포함 다 맞추기도 했었다


3000번대 소식 들려오고 다시 불타올라서

한 1년정도 쉬다가 이번에 애무왕, 폼디, 고스트 주문넣어놓은 상태인데

예전만큼 신경쓰진 못할 것 같다 ㅋㅋ


그냥 4k 144hz 한번 체험해보려고 하는건데 어차피 또 다시 팔겠지 ..





나 말고도 컴터 조립하는거나 재밌지 겜하는건 그닥인 갤럼들 많지?

다 맞추면 글 올리고 댓글가즘 느낀 후 끝없이 밀려오는 허무함..

다들 공감할거다




하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는다

그것이 슾붕이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