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용으로 쓰자니 외장하드가 훨씬 싸고, 기본적으로 사용할 때를 제외하면 오프라인상태라 랜섬이나 해킹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함, 암호화까지 가능.


나스를 클라우드 대용으로 쓰려면 자료가 수~수십테라정도는 되어야 비용효율이 나옴, 2tb 아래면 클라우드가 더 쌈. '나스가 초기비용만 많이 들고 그 이후로는 저렴하지 않나요?'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하드 망가지는거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유지비도 은근 들음.


회사면 상관없겠지만 집에 놓는거면 소음도 고려해야함. 소음은 단순히 팬소음 이런거도 있겠지만, 하드에서 딱딱딱 소리도 날거고 하드 자체의 진동도 꽤 됨.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나스용이 안정적이라고 해서 소음이 덜한게 아님.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절대 조용하지 않음. 소음 줄이겠다고 ssd 쓰면 가격이 하늘로 치솟음(2tb 초과부턴 ssd의 용량 당 가격이 급등하고, 게다가 최소한 레이드1은 할테니......)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