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X12VO 표준은 12V만 공급하는 전원 규격입니다. 3.3V, 5V, 12V 등 다양한 전압을 공급하는 지금의 ATX와 대조적이죠. 대신 메인보드에서 DC-DC 변압을 거쳐 필요한 전압을 만들어 냅니다.
애즈락 Z490 팬텀 게이밍 4SR과 HP1-P650GD-F12S 파워를 연결하고, 코어 99-10900K, SATA SSD, 16GB 램을 연결했을 때 아이들 시 소비 전력이 13W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C 스테이트와 SATA/PCIe 전원 관리를 통해 7W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네요.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케이블이 간단해지고, 전원 관리가 개선되 불필요한 전력 사용량을 줄인다면 ATX12VO를 쓸 이유는 충분하겠는데, ATX가 워낙 오래된 표준이라 어떻게 잘 대체가 될지는 모릅니다.
근데 굳이 대기전력 낮춰야됨?
동일 W 출력 대비 물리적인 파워 크기가 작아진다면 슾붕이들에게 이득 아닐까
파워만 작아지면 이득이지
이거 아마 델쪽에서 많이 쓰는규격인데 파워 규격들을 싹 갈아엎어야해서 사실 별 가망 없음
저거 근데 보드에 컨버터 달리고 사타, 몰렉스 파워커넥터 달리고나면 보드 공간은 오히려 손해라는데 itx 힘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