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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글을 쓴 사람임.

이베이에서 맥스튜디오 깡통 미개봉 한국돈으로 200만원 후반에 파는거 발견했고

집근처라 픽업 가능함.

난 픽업 선호함.

왜냐면 여긴 물가도 택배비도 모친출타해서. 이베이에서 뭘 사면 기본 배송료 10몇불 몇십불.....;;;;


암튼 셀러랑 네고 협상해서 200만원 후반 -->살짝 200만원 중반으로 협상 타결하고 결제까지 완료!!!


평일에는 출근해서 일하느라 바쁘고 이번 주말 픽업하러 간다!!!


본인 한국살기 너무 싫어서 대학졸업+3년경력 쌓자마자 탈조선 하려고 경력직으로 호주로 이직해서 3년만에 영주권 따고 본격 탈조선 했지만

이 지구상에 천국은 없다 ㅠㅠㅠ


내가 생각하는 한국의 단점 : 인간 스트레스 너무 심함.

내가 생각하는 한국의 장점 : 쇼핑하기 좋음. 여자만나고 놀기 좋음. 집세랑 세금 비교적 헐씬 저렴함. 

                                     돈 좀 있어서 굳이 남의 밑에서 일 안해도 되면 한국이 최고인듯.


호주의 단점 : 쇼핑하기 너무 안좋음.
                  여자 만나고 놀기 안좋음. 난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백인여자 별로. 그닥 연애상대로 안느껴짐.
                  세금 졸라 비쌈. 벌금도 졸라비쌈. 물가도 졸라 비쌈.

                  흔히들 호주가 돈 많이 준다 하는데 3D잡들 최저임금이 높을뿐이지 나같은 경우 시급으로 치면 40불(최저임금 지금 20불 초반대)

                  근데 세금 거의 30퍼센트 떼가고 집세랑 이것저것 내다보면 느낌상 한국에서 고작 월급 400만원의 느낌?

                  한국이나 호주나 월급쟁이들 빡빡한건 마찬가지임 ㅠㅠ


호주의 장점 : 뭔가 여유롭고 자유로움. 인간스트레스 훨씬 덜함. 공기좋음. 자연과 벗삼아 놀기는 좋음.

                  아무리 시티에 살아도 상대적으로 인구밀도가 훨씬 낮아서 어딜가도 덜 북적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