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저번에 아크릴로 케이스 만들어서 오픈소스로 뿌린다는 갤러야.



대략 지금 부품을 어떻게 배치할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어떻게 해야 에어플로우 해소랑 공간효율성을 다 잡을수 있을지 계속 고민해보고 있어.


지금 밑에 있는 스샷들은 퓨전360으로 박스 만들어서 배치만 해본 거야.



세 방식 다 라이저를 쓴다는 가정 하에 이렇게 배치했어.





첫번째 배치는 일반적인 고스트(짭스트) 방식에서 파워만 아래쪽으로 가게 뒤집은 방식이야.


아크릴 특성상 파워를 안뒤집으면 고정이 매우 힘들어질거 같더라고.



대충 130x200x300 나올 거 같더라고.


이 방식으로 하면 2슬롯짜리 2080까지 어떻게든 쑤셔넣을 수 있어


대신 쿨러 높이는 70mm 가 최대고.


배치를 해보니깐 왜 거의 대부분의 SFF들이 이 배치인지 알겠더라.






두번째 방식은 상 좌 우 한면마다 각 컴포넌트의 팬이 가도록 배치한 방식이야.


그래픽카드를 라이저를 이용해서 보드 중간에 놓는 방식이고.


대충 크기가 160x210x240 정도 나올 거 같아.


후면으로 모든 공기가 빠질 수 있도록 배치를 해봤어.


대신 이방식으로 하면 본체 전체 길이가 그래픽카드 길이에 영향을 받아.







세번쨰 방식은 모조리 다 일렬로 배치한 방식이야.


리안리 타쿠를 보고서 부품을 배치해봤는데,

대충 450x225x78 정도 나올 거 같아.


이방식도 포트가 모조리 한곳에 몰려있다는 장점이 있고 고정도 잘될거라는 보장도 되.


이 위에 모니터를 올려서 쓸 수도 있고.


대신 그래픽카드 길이랑 쿨러 높이에 케이스 전체 크기가 영향을 받을것 같아.




갤러듣 생각좀 말해줘.


뭐가 좋을거같다, 이 세 방식 말고 다른 방식으로 배치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부품을 저런거 쓰는거가 더 좋을거같다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