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cpu사고왔다

물건 확인하고 당근페이송금 확인시켜드리면서 보냈는데
아재가 돈은예하길래 아 시발 이새끼 사기치는 건가 아 현금만 받구나 여러 생각 들다가 이런 상황 예상한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뇌정지 한 30초 왔다. 어쨌든 그래서 이미 송금한 거 담에 좃근 쓸 때 편하게 쓰라는 김에 보낸 대금 수취시킬려고 당근에 계좌연결해드릴라했는데 계좌번호 안 외우신다는 거임…

좃박았노 싶었다가 그냥 아재폰으로 내가 보낸 만큼 다시 나한테 보내고 atm가서 현금인출하는 아이디어 유래카해서 20분 영겁의 시간 당근사용법과외.jotgatda 성과없이 끝내고 집간다…

나도 늙어서 한 2150년때 얼 존나 탈까봐 무섭다 ㅅㅂ 아재가 뭔 잘못이 있겠노 생활환경이 급변하는 것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