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노루맥스(여기서 배웠음) 설치한다고 하니까 숲? 아니라고 구박받았던 횽이다.


이제 늙어서 눈이 침침해서 조립하는데 애먹었다. 그리고 조립하고 나니 손까락 끝이 아푸다.


암튼 사양은 아래와 같고.


케이스, 파워, CPU 쿨러 : 쿨러마스터 NR200P MAX


마더보드 : ASRock Z790M-ITX WIFI D5


CPU : i9-13900K


RAM : DDR5 FURY 16GB x 2 (또는 삼성 시금치 RAM DDR5 32GB x2)


GPU : 슈프림 3090


SSD: 마이크론 P5 PLUS NVME 2TB



윈도우, 리눅스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직장에 크고 아름다운 GPU서버 들어온다길래 그냥 윈도우 박스로 가지고 놀기로.


조립끝나고 처음에 불도 안들어와서 잉? 하고 있었는데 파워,리셋 스위치 꼽는걸 한칸 밀려서 꼽았더니... 후 이제 조립은 그만해야 할듯.





확실히 미들타워 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작아서 봐준다.


특히 시네벤치는 처음에 3만점 나와서 이게 정상인가? 하고 구글링해봤더니 i9-13900K 가 보통 3만후반에서 4만까지도 나오는데.

ITX 보드에는 전력제한이 있어서 잘 안나온다고 하는데.


이말맞음?


암튼 보드 바이오스 최신껄로 업데이트하니 3만2천 조금 안되게 나온다.


실은 씨피유 수냉쿨러 가이드 거꾸로 붙여서 왜 안붙지? 하고 헤매다가 가이드 제대로 붙이고 설치했는데. 이때 써말 페이스트 다시 딲고 하기 귀찮아서 그냥 붙었는데. 설마 그것때문에 쓰로틀 걸리는건 아니겠지.


이제 조립은 그만해야 할듯. 예전엔 참 재밌었는데. 작년에 빅타워 하나 했고 오늘 작은거 했으니까 후.


혹시 ITX 보드중에 CPU 전력제한 없거나 적은 제품 있으면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