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니까 다행히 거미는 없더라
연식에 비해 매우 깔끔했음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 더 클래식 웍스 케이스였음
보드 들어내니까 보이는 qc 인증마크
2006년산
보드 들어내고
램부터 빼보니 익숙한 회사가 보인다
진짜 웍스용으로 쓰던 컴인건가
cpu는 코어 2 듀오 e6400
보드는 asus p5w dh deluxe
당시엔 나름 하이엔드급이었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찾아보긴 힘듬
보드 싹 살펴보다가 발견했는데
컨덴서 하나 부풀었더라
얘만 교체해보고 부팅 테스트해봐야할듯
글카는 9800gt
전체 조합 보니까 진짜 웍스용으로 구매를 했던지 하이엔드로 짜려고 한건지 당시 치곤 사양이 낮진 않음
디스크랑 파워는 없어서 여기까지가 끝
케이스는 하드 가이드만 제대로 있었어도 나스케이스로 쓰던지 했을텐데 가이드가 분실되서 써먹긴 힘들듯
시퓨쿨러가 뽑기 성공인듯
굉장히 야스하네요
9800GT 명기였지
노스브릿지 전원부 식힌다고 힛파랑 쿨러까지 무식하게 때려박은 그 시절 낭만이네요
저 당시 보드 힛파 들어간건 플래그쉽 일거고.. 저걸 아직까지 쓴거 봐선 겜용 아니라 진짜 워크스테이션이었나 봄.. 컴 잘 모르는 사용자가 쓰다가 안켜지니깐 업무상 중요한 HDD 만 때고 나머진 뭐 고장난지도 모르고 통으로 버린듯
파워랑 하드가 없는걸로 봐선 파워 고장으로 떼서 버리는 김에 컴을 싹 바꾸지 않았나 싶긴함
뭐 저 정도 컴 쓰는 사람이 그냥 버렸을거 같진않고 업자든 지인이든 점검 받고 유기했겠지.. 파워랑 HDD는 계속 사용 가능해서 때고 버린듯?
잘만 저쿨러 ㅈㄴ 오랜만에 보네여
왤케 왤케 깨끗함
와 쿨러봐 ㅋㅋㅋㅋㅋ
옛날에 저런 히트파이프 ㄹㅇ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