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책임 “계좌” 잘 받았구요;;

자세한 상황은

Z490i 유니 거래를 하러 부산대로 갔슴

제 10 공학관으로 갔슴(지도 보면서 어버버 하면서 감)
너무 넓어서 찾느라 9분정도 늦음

판매자분이 날 반기시네? 안경쓰고 교수님 느낌이었슴

계좌 알려주시면 토스로 보내드릴려고 폰 꺼내는데


갑자기

“저 죄송한데 제가 바빠서요 채팅으로 계좌 알려드릴테니까
보내주세요~!”

라며 다급하게 2층으로 가시던거임

‘에엣?’

하며 놀란 와타시

‘어째서 날 이런 곳에 유니와 함께 버리고 간거지?’

어머니 보고 싶은 마음이 들고 매우 당황했지만

일단 마음을 부추기고 네이버 채팅 열어서 보내주신 계좌로
송금 해드림

그리고 문제 없게끔 보냈다고 확인해달라는 채팅도 보내고

감사합니다 라는 답장을 받음

판매자분은 교수님이였던덜까..




상품 상태는 좋은듯!


얏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