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한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컴퓨터 구성할때
성능은 둘째치고 가격 때문에라도
스스디는 오직 윈도우 소프트웨어 용도로만 쓰고
하드 고용량 사서 게임이든 자료든 박아넣었었는데
스스디 3.0 4.0 진일보할수록
하드 따위와 성능차이가 어마어마 해지고
최근 3,4년 전부터
4k 해상도가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더 하드의 가치는 추락, 스스디 가치 상승
여전히 하드를 쓰는 사람이야 가성비 때문에라도 있겠지만
가격, 성능 제쳐두고라도
안정성도 스스디 압승
충격에 약한 하드는 잔고장도 많이 나는 편이고
수명도 길지 않음
그러나 스스디는 관리만 잘하면 이론상 수명이 수십년에 달하기에
사실상 늙어뒤질때까지도 사용가능하고
최신 엠닷투 방식의 스스디의 경우엔
케이스내 조립 설치 마저도 스스디 압승
그냥 나사 드라이버로 까고 딸깍 채우면 끝이라
사타 방식의 하드나 구 스스디와 비교 불가능
가격 빼고 모든 면에서 스스디 압승
가격도 요즘은 특가가 워낙 자주 나와서
안정성 고려안할거면 네탁같은거 싸게 주워써도 되고

나같은 경우엔 스스디 4테라 사서
스팀 게임용으로 박아놓으니까
기존에 하드에 설치했을때보다
로딩 속도가 그냥 넘사벽임
실은
일부 게임은 스스디보다 하드가 낫다는
카더라에 낚여서 하드에 깔았던건데
걍 개소리였음 ㅇㅇ
4테라 짜리여서
나중에 컴바꿀때 스스디만 빼서 옮기면 되니까 ㅈㄴ간편해서
47만원이 비싼건 맞지만 ㅈㄴ잘샀다고 후회 0도 없음 ㅋㅋ
오늘 출시될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작은 아예 공식적으로
겜을 스스디 호환용으로 만들어서
이젠 걍 스스디가 완벽하게 하드 대체, 아니 그이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