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누수가 배송 중 질질질이라 너무 다행임
그동안은 펌프 이음이나 돌연사.. 그것도 1년 정도 쓰다 문제 생기면 신품 교체 받고 그랬는데
암튼 박스에서 꺼내지도 않았는데 터진거 보니 오만정 다 떨어져서 바로 환불 때림
환불 사유: 누수 (위 사진 첨부 함)
판매자: 판매자 인데요 고객님 반품하신 물건 받아봤는데 이거 제품이 다 젖어있는데 이거 혹시?
나: 네 제가 받았을 때 젖어가지고 반품한거예요
판매자: 아니 받으실 때 젖었다고요?
나: (응?) 그게 수냉 쿨러 잖아요 물이 들어있는
판매자: (단호) 아니요? 물이 처음부터 들어있진 않아요
나: (짜증) 처음 부터 물이 들어있는거예요 그 안에 수냉 들어서 봉해져 있는.. 아마 보내실 때는 안 젖었으니까 보내셨을텐데..
(후략)
용산이 모르는 걸 보니 짭수 아직은 많이 안쓰나봄 터지는 경우 드물다는 반증일지도..
저런사람도 컴팔이하네 - dc App
아는데 저딴식으로 우겨서 어린애나 어르신들 등쳐먹었겠지
목소리가 진짜 모르는거 같던데.. 암튼 환불 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로 냉각수 채워쓰는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
ㅎㅎ그렇게 생각한 듯
??? 수냉에 물이 있다는걸 아는거 보니 컴퓨터 고수인가본데
휴 들킬뻔(?)
진짜요..?
어제자 수기입니다
택배아저씨의 손기술이 훌륭했던 모양이네요..
포장이 거들었을거 같음요.. 수냉 쿨러를 뾱뾱이 한 방향으로 두세바퀴 목도리 두르듯+박스아닌 비닐 포장 했더라고요
사람 때리는걸 잘하는게 더중요함
손님 맞을래요? 이거..? 터미널 상가 이젠 없어지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