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가 신규 국가에서 런칭되는 속도가 천차만별인 이유가 해당국 카드사와의 협의때문임.
당장 이스라엘이 이 케이스인데, n개의 카드사를 복수로 심사하고 결제 건정성 검증을 진행하다보니 일정 자체가 엄청 지연됨.
그렇다고 카드사들이 쟤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우리 해줘~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것도 아니라 거의 무조건 동시 출시임
여기에 EMV같은 제3자도 끼다보니 전반적인 일처리 속도도 더 느려짐
애플이 현카에게 1년을 제시한 이유도 딱 이 정도 기간이 걸리기 때문임
이거보고 네이버페이 현대카드 신청했다
그게 그렇게 오래 걸려?
카드단말기회사도 있고 뭐 그럼
카드사라고 다 같은 결제망, 규격, 서비스 코어를 갖는 건 또 아니거든. 당장 국내 카드사들부터 제대로 준비가 안 돼 있을 거임. 여기에 결제망을 대리하는 카드(토스뱅크, 네이버페이, 카뱅)들을 생각하면 더 복잡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