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랑 같이 로봇 만들었는데 혼자

유일하게 이런거 좋아하던 미친놈이여서

버스기사 다했는데 마치 영화 스플래시마냥

교수가 갈구니까(본인 가장 어린데 팀장 추천됨.
팀장 3명이나 앞에서 포기하고 나감.)

혼자 유체해석도 하고 프로그래밍도 짜고

rs485통신 soc랑 mcu간에 터주고  설계

모델링도 하고 설계에 필요한 토크량 계산도하고

청계천 발품 뛰어서 가공도 맡기고 하면

걍 정신차리면 개잡부마냥 어느정도 하게되더라구요.

그거하고 과로로 한동안 번아웃을 지나쳐서

정말로 한동안 일 쉬고 정신과 상담도 받고 했었음.

ㅇㅇ...

결국엔 그걸로 상까지 탔지만 결국엔 저도 완성하고

gg치고 나가고 휴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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