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는 산소에 노출되면 산화함. 국회의사당 지붕 색이 되버림. 이러면 전도가 안됨. 그걸 막기위해서 PCB를 만드는 과정에서 마지막으로 겉면에 염소 화학물질을 바름. 이 물질이 녹색이라 원래는 다 녹색이었음. 그런데 요즘엔 PCB 디자인조차도 중요한 세상이 됐기 때문에, 밖으로 드러나는 물건이나 커스텀 PC같은 것들은 그 바깥에 한겹 더 도료를 입혀서 색을 내는거임
익명(223.62)2023-03-07 10:40
답글
참고로 옥상이 녹색인 건 천장에서 비가 새지 말라고 발수 패인트 처리를 해서 그럼. 요즘엔 이 패인트도 색이 다양하게 나오는데, 녹색이 워낙 대량생산되다보니 어차피 눈에 보이지도 않는 천장에 원가절감하고싶은 건물주들이 여전히 녹색을 많이 씀. 천장이 아니더라도 주차장 같은데서도 빗물이 한쪽으로 모이라고 사용되기도 함. 의미 없이 녹색인게 아님
익명(223.62)2023-03-07 10:43
답글
정보 상식 ㄱㅅ 댓글보니 미국은 기판자체가 갈색이라네
청국장(cjdrnrwkd33)2023-03-07 10:48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익명(223.39)2023-03-07 10:45
그나마 피씨부품이니깐 다른색 넣어주는거지
기계로 하는 비전검사도 그냥 녹색이 더 낫고,
그만큼 대량으로 만들어서 싸고 기준도 잘 잡혀있음
옛날엔 pcb직접 검수하는걸 눈으로 해야하니까 눈 별로 안아프게 초록색으로 으로 했었음 요즘엔 기계가하니까 검정 빨강 이런게나온거 - dc App
단순히 식별적 의미말곤없는거? 건물옥상초록색인것처럼 의미는 없던건가
https://youtu.be/hJqxNNWW25o
능지 +1올랐다 신기하네
구리는 산소에 노출되면 산화함. 국회의사당 지붕 색이 되버림. 이러면 전도가 안됨. 그걸 막기위해서 PCB를 만드는 과정에서 마지막으로 겉면에 염소 화학물질을 바름. 이 물질이 녹색이라 원래는 다 녹색이었음. 그런데 요즘엔 PCB 디자인조차도 중요한 세상이 됐기 때문에, 밖으로 드러나는 물건이나 커스텀 PC같은 것들은 그 바깥에 한겹 더 도료를 입혀서 색을 내는거임
참고로 옥상이 녹색인 건 천장에서 비가 새지 말라고 발수 패인트 처리를 해서 그럼. 요즘엔 이 패인트도 색이 다양하게 나오는데, 녹색이 워낙 대량생산되다보니 어차피 눈에 보이지도 않는 천장에 원가절감하고싶은 건물주들이 여전히 녹색을 많이 씀. 천장이 아니더라도 주차장 같은데서도 빗물이 한쪽으로 모이라고 사용되기도 함. 의미 없이 녹색인게 아님
정보 상식 ㄱㅅ 댓글보니 미국은 기판자체가 갈색이라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그나마 피씨부품이니깐 다른색 넣어주는거지 기계로 하는 비전검사도 그냥 녹색이 더 낫고, 그만큼 대량으로 만들어서 싸고 기준도 잘 잡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