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2년 3월 ps4 pro를 샀다가 사기를 당함.
... 시발.. 중고거래론도 아니었고, 조직적 사기였음.

(사진 보다싶이 채팅+가 되다가 사라짐)
(판매자가 전화를 해지해버린것)

무려 191명에게 1.2억이 넘는 돈을 사기를 친거임..
일당이 각기 다른 대포통장, 선불폰을 사용했고, 신고하고 약 6개월 후에 일당이 검거-체포-재판이 열렸음.
(잡긴잡아서 다행이긴함.. 조선족이면 못잡았는데..)

그래서 재판 열리기전에 배상신청서를 넣었으나
책임범위가 명백하지 않아서 시발.
배상신청서로는 돈을 못돌려받았음
(민사로 피의자 특정해서 다시 소송해야함)
개같네..... 싶어서 반쯤 포기했는데


피의자들이 항소해서 형을 줄이려고 합의를 하자네?
반액에??
22만원을 사기당했는데 11만원?
75%라도 내놔라 안 그러면 민사로 가겠다 했고
몇 차례 실랑이 끝에 66%인 15만원에 타협을 봄.

그래서 15만원에 합의를 봤고. 33.3%는 날리고 말았음....

쉽게 구하기 어려운 딸배겜 에디션이라 중고거래 했는데(시세보다 약간 비싸게) 사기를 당했고, 33.3% 는 날려먹었네
그래도 토스 써서.. 손해를 덜 보긴 했고.

소액 중고거래는 택배거래할거면 꼭 토스 쓰고
고액 중고거래는 무조건 직거래 해라.
니들은 사기 당하지말고..
위로의 개추나 한번씩 찍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