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보드를 사고 싶은데 자기가 학생이라 멀리 못 간다고
자기 집 앞으로 와주시면 돈 뽑아서 드리겠다길래 갔는데
기껏 갔더니 약속시간 5분 전에 당근 탈퇴함
2. 램을 파는데 중간 지점에서 만나자고 함
나갔더니 다짜고짜 네고 시전
안 된다고 등 돌리려니 산다길래 제값에 팔았는데
다음날 저녁에 지가 네고한다고 스펙 확인 안 해놓고
당신 나한테 사기쳤어 라는 연락을 받음
3. 집에서 지하철역이 멀다고 가까운 역으로 와달라 함
친구 차 얻어타고 오느라 10분 늦는다고 일방 통보
물건 판 건 좋은데 집 가는 길에 흠집 있다고 환불 요청함
모두 감동실화
난 무조건 집앞에서만 한다 ㅇㅇ
ㄹㅇ 판매는 집앞에서 구매는 신중히
멀리서 오는 사람이 현장네고 하는 경우는 없지만, 오라가라 하는새끼는 항상 잡음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