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사람은 그냥 몇마디만 던져줘도 잘 함
안되는 사람은 백날 가르쳐줘도 안됨
타고난 영역이 좀 있는거 같음.
여기 있는 사람 대다수는 아무리 몰라도 매뉴얼 보고 어디에 뭘 꽂으면 된다 뭐 이런 생각을 하는데
매뉴얼을 왜 봐야 되는지 모르는 사람도 존재함.
매뉴얼 보고 바로 현기증 나는 사람도 존재함.
매뉴얼 보고 그대로 따라했다는데 cpu 방향부터 틀리는 사람이 존재함.
나도 지난 직장에서 일하기 전엔 내가 그냥 컴지식이 중앙값인줄 알았어......
'진짜 무지한 일반인'을 상대해보니 그게 아니더라 ㅋㅋㅋㅋㅋㅋ
아예 설명 자체가 불가능해. 머리에 절대 안 박혀. 의욕과는 별개 문제.
RTFM
아니 설명서 이해 못하면 수능국어는 어떻게 본거임
좀 일반화의 오류라고 볼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나이든 중년층 여성분들은 기계에 대해서 많이 무지한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분들도 언어영역은 기가 막히다는걸 생각해보면 역시 영역이 다르다고 볼 수 있음.
평균은 5등급이니까
진짜 깜깜이 상대해보면 백날 매뉴얼 들이대고 설명해줘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라서 그냥 내가 할게요 소리 나옴.
애초에 그런사람들 특징이 말해줘도 이해를 하려고 노력 자체를 안함 ㅋㅋ 정답을 말해줘도 "그게아니라~" 이지랄하면서 똑같은말 반복함
그런 사람도 있는데... 노력을 해도 안되는 사람도 겪어본 바로는 그렇게 한가지로 일반화하기도 힘듬
그리고 짤방의 경우에는 노력을 안하는 경우가 맞다 ㅋㅋㅋ
노력해도 안되는사람들은 진짜 안타깝네
반대로 그걸 얼마나 쉽게 잘 설명하는지도 능력임
선생이 괜히 직업인게 아니지.
어떤 문제에 대해 접근하는 사고능력이 진짜 타고나게 떨어지는 부류가 저런쪽인듯
그게 영역이 다양하니까... 사람마다 개별영역으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음.
이제 스무고개 온라인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