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는 아니지만 k39에 itx시스템 구성을 계획하고 타오바오를 처음 접해 봤다.

아마존이랑 비슷한가 했더니 조금 더 복잡하다.


k39케이스는 발송 했지만 같은날 다른셀러에게 주문한 인헨스 7660b파워를 발송하지 않아서 왜인지 궁금했다.


타오바오는 알리왕왕이라는 메신저로 판매자와 직접 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대부분 알리왕왕을 통해서 판매자랑 이야기 후 구매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나 : 왜 발송 안함?

판매자 : 你好,厂家因为疫情暂时还不能生产,需要等几天


구글 번역기로 돌렸더니 전염병 때문에 생산이 잘 안되고 며칠 걸린다는 뜻이었다.

코로나 때문에 itx시스템은 언제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고민할게 많다.


AMD이냐 intel이냐, 인터넷 커뮤니티를 뒤져보면 열에 아홉은 다 amd이다. 컴붕이들은 헤비유져들이 많아서인지 대체로 AMD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오랜만에 조립하는 컴퓨터이고 마지막 컴터 조립도 인텔이었다. 그 때만 해도 방에 난로 없거나 암에 걸리고 싶은 경우 암드를 조립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인텔은 좀 아닌가 보다. 주머니는 그때보다 두둑해졌지만 이번에는 AMD로 가야겠다. 3600정도만 해도 충분 할 것같고 그 이상은 냉각을 고민해야 될것 같다.


메인보드 고민

왜 B450 ITX는 선택지가 이렇게 없을까. ASUS b450은 단종은 빨리 됐지만 B550 소식은 없다.

그렇다고 코딱지만한 컴퓨터에 X570을 쓸 수도 없는 노릇이다. 전원부 발열이 좀 있다고는 하지만 기가바이트 b450 외에 답은 없어 보인다.

B550나올 때 쯤 되면 코로나 끝날 것 같다.


그래픽 카드 고민

180 mm 이하 그래픽 카드도 참 선택지가 좁다.

2060 super, 2070, 1660 super 중에 고를것 같은데 국내에 galax외에 별로 답은 없어 보인다.

그래픽 카드 백패널과 마더보드 아랫면이 맞닿아 있을 예정인데 고성능 그래픽을 가도 될지 불안하다. M.2라도 아랫판에 장착한다면 발열이 므시므시 할것 같다.

다행히 b450 itx 보드는 m.2가 위에 올라와 있다.


나머지 고민은 나중에 해야겠다. 먹고 살기 바쁘다.

페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