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인터뷰 좀 치는 것 같내오...
1. 슾붕이들은 다 아는 pq커브 얘기
2. 임펠러 간극 엄청 중요함
그래서 지속적인 고온 환경에서 변형이 일어나지 않게 만들어서 특성을 일관적으로 유지하는게 중요함
같은 변형율이라도 140mm는 120mm보다 영향이 크기 때문에 빡셌음
3. 120mm와 비교해서 140mm는 중앙부와 가장자리의 속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블레이드에 가해지는 부하를 분산시키고 각 구간에 적합한 특성을 얻기 위해서 꺾인 블레이드 형상이 되었음
4. 허브에 무늬 파인거 그냥 있는거 아님
허브쪽에 의도적인 난류를 유도시켜주는데
블레이드 부분의 공기가 잘 흐를 수 있게 도와줌
Q: 임펠러 허브 면적에 의한 음영구역(Dead-Zone)을 줄이기 위한 어떤 조치가 있는건가?
A: 음영구역은 00년대 초반에 사장된 개념임
예를들어 임펠러 허브 면적이 작다고 공기가 더 많이 통하는 것은 아니며 제대로 설계 안하면 역효과가 생길 수 있음
어차피 거긴 일종의 비효율 구간이라 과거 40mm 60mm 같은 소형팬 쓰던 시절에나 의미가 있었음
그니깐 팬들 비교할때 거기 의미두진 마셈
5. 장시간 사용에 따른 프레임 변형을 막기위해 팬클립 형상이랑 프레임 소재 바꿨음
프레임 휘어지면 임펠러 간극 벌어져서 안됨
요즘엔 라디에이터에도 많이 쓰는데 라디나사 꽉조이면 프레임 휘어서 튼튼하게 해야만 했음
Q: 그래서 언제나옴?
A: 생산공정 검증에 문제가 없다면 내년 1분기. 문제가 있다면 미뤄질거임("연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맨날 연기하면서 또 희망회로 돌리게하네 ㅅㅍ
갸아악 - 모니터갤러리(。•__•。)
녹투아 블로그나 트위터에 다 집어치우고 이런걸올려야지 무자식들아
드디어 나올 준비 시작하는건가... 늦어도 24년 초엔 보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