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물과 글카 워터블럭 간격이


여백없이 딱댐이라 좋아했는데


오늘 후면에 플러그 끼우고 장착해보니까




이렇게 플러그 때문에 저 사진처럼 2mm 가량 뜨더라 ㅆㅂ



그래서 소파에 가만히 앉아


삼십분 동안 멍하니 해결방법을 떠올려봤다



생각해본 방법이


1. 단물 척추에서 저 플러그 부분을 절삭한다


2. 라이저 케이블을 스탠드오프로 2mm 띄운다


3. 입출수구를 얇은걸로 교체한다


이렇게 였는데



일단 1번은 바로 포기


깨끗하게 절단도 못하겠고 모딩이 들가는 순간


만족도가 떨어질 듯해서 ㅇㅇ



그리고 2번도 포기


스탠드 오프로 띄운다해도 큰 문제는 없는데


어쨌든 2mm 정도 포트가 어긋나게 되니까


이것도 딱뎀으로 떨어지지 않아서 불만족



3번은 고스트 커수할때 고려했던건데


ek 입출수구 부품이 너무 옛날꺼라


4000번대 워블이랑 호환될지 안될지 알 수 없어서 포기



씨발 좆같다.. 하면서 구글 뒤적거리는데






이걸 발견 ㅋㅋㅋ


플러그 머리부분이 아에 없어서


안으로 쏙 들어가게 설치 가능한거임



알파쿨 제품이랑만 호환된다고 나와있던데


후기 좀 찾아보니





이런 후기가 있더라고 ㅇㅇ


이 사람은 나사선에 테프론 테이프 감아서 설치했나봄



암튼 그래서 이걸로 직구 시켜놓고


또 하염없이 기다려야 함 ㅋㅋ




오늘 시퓨랑 글카 워블 써멀 작업 끝냈는데


아래는 오늘 작업한 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