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정도 가볍게 써본 후기
1. (8인치 윈도우 태블릿 중에선) 의외로 괜찮은 성능
N4000도 매우 안좋은 CPU긴 한데, 램이 8기가라 그런지 그래도 의외로 괜찮았음
유튜브 4K 잘 나오고, 붕괴 스타레일도 15 fps 정도 나옴
못쓸 정돈 아닌듯 함.
2. 평범한 디스플레이
해상도 1280x800 직접 보면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좋은 것도 아닌 평범한 디스플레이
근데 그림쟁이용 태블릿인데 괜찮나? 싶음.
3. 괜찮은 '모노' 스피커
일본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소리 의외로 괜찮고, 볼륨도 매우 큼
근데 모노임.
4. 매우 구린 SSD
SSD가 정말 구리다. 그런데 애초에 SSD도 아니다
eMMC 다
그런데 일본에선 SSD로 광고를 했다.
사기였다.
5. 매우 구린 바이오스
바이오스 문제인지 터치 드라이버 문제인지
켜놓기만 해놔도 터치 드라이버가 CPU 점유율을 30퍼를 처먹는 문제가 있었다.
해결하려면 AS를 보내서 바이오스 펌업을 받거나, 아님 터치 드라이버를 죽이면 고쳐진다.
그나마 후기형에선 펌업한 상태로 출시되어 고쳐졌다고 한다.
참고로,
초기형은 일련번호 8016EE~ / 윈도우 끝에 AAOEM 이고
후기형은 일련번호 8016EDE~ / 윈도우 끝에 AA(숫자3자리) 이다.
아래는 대충 스펙
결론
그나마 쓸만한 '8인치' 윈도우 태블릿
CPU랑 SSD가 많이 아쉽긴 한데,
그래도 멸종 수준인 8인치 윈도우 태블릿 중에선 성능도 평범하고 펜도 지원하고 가장 괜찮다고 생각됨.
물론 중고로 괜찮은 물건을 적당한 가격으로 샀을때 이야기고,
일본에선 저걸 2021년에 29,990엔에 팔았었다.
이후 두달 뒤에 아이패드 미니 6가 나왔고,
2022년 7월에 가격 인하해서 19,990엔에 팔았다가
2022년 12월에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해상도가 너무 스레기네요
스레긴데 화면이 작아서 그런지 아주 못볼정돈 아니더라구요
램 8GB면 그래도 웹서핑 ㅅㅌㅊ네요
옛날 베이트레일에 2~3GB 생각해보면 의외로 성능 괜찮았어요
오 20만원이면 나쁘지 않은데?
근데 내 기억으로 SSD가 상위 카테고리고 eMMC가 그 아래 있는거일거임. 그래서 eMMC를 ssd라고 광고해도 전혀 위법하지 않을걸
지금은 일본에서 중고로 간간히 10만원 밑 물건 나와요 근데 초기형 잘 거르셔야함
헉! eMMC도 SSD라니 몰랐음 ㄷㄷ;;
어차피 일본 중고살 방법이 없는...ㅠ
해괴한 중고 갤럭시북12.0이나 서피스고 들고있던입장에서 가격은 좀 애매하긴한데 8인치는 존나 힙하네
'2021년'에 출시한 '8인치 윈도우 태블릿'이란게 굉장히 힙하거든요
...?./..????
아 n4000 이구나 ....뭐지 ??????????
참고로 이 회사에서 전에 출시한 10인치 모델은 N5000 입니다.
8인치 "윈도우" 태블릿은 좀 마렵네
중고 가격 좀만 더 낮아지면 더 매력적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