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아무생각 없이 박스에 완충제 1도 없이 포장한 대가리빈 사람
택배받고 열려는데 택배가 존나 달그락거리길레 혹시나 싶어서 동영상 찍으면서 열었는데
"아 시발"
뚜껑이랑 박스랑 테이프도 안붙여놔서 뚜껑 열리면서 흔들리는 박스 속에서 충전기가 패드 뒤판을 후려찍음
거기다가 애플로고를 누르면 충전포트에서 뭔 바람 빠지는 소리남 펌프마냥
개 좆같지만 당장 써야해서 5만원 부분 환불해달라함
근데 저렇게 오고 일주일 뒤에 입금하더라
벌써 3년전 얘기노
완충제 없었다 해도 테이프 하나만 발라주면 저러진 않았을텐데
판매자도 슬프고 구매자도 슬픈 상황이네요
아니 판매자는 슬프면 안되죠
5만원 ㅠㅠ 내가 왜 포장을 그렇게 했을까.. 슬퍼하지 않을까요ㅋㅋㅋ
콕
이래서 사람은 직거래를 해야해요
중고거래가 의외로 포장 개떡같이 해주는 사람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