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피씨 사는 사람들 처음 봤을때는

‘아니 살거면 차라리 겜트북을 사지 저 애매한걸 왜 비싼돈을 주고 사 ㅋㅋㅋㅋ’
‘난 절대 저런거 살 일 없다 바보들 ㅋㅋ’ 

이런 생각이였는데

방학하고 최근에 여기저기 다니다보니까
‘뭔가 엄피씨하나 있으면 활용도 진짜 개좋을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개뜬금없이 드는거임

작은 가방에도 대충 던저넣으면 들어가고
매주 회의하러 갈때도 엄피씨 하나 들고가서 PPT 보여주면.....
매우 편할거같은.....

약간 누군가한테 세뇌완료당해서 내가 진 느낌이라 매우 기분나빠짐....
 


오늘도 감자국으로 여행왔는데
숙소침대에 좌빈둥우빈둥 하면서

‘아 엄피씨 있었으면 스근하게 겜한판하고 잘텐데’
라고 생각했음.....

미친거지 진짜....





그래서 GPD WIN4 7840U 버전 정발언제함?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