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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탐 NAS2 사용중에 HDD 에러로 HDD 교체를 하는 김에 최근 출시된 NAS20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습니다.


일단 데이터 이전을 해야해서 시놀 NAS들 용량증설하다가 나온 6TB HDD 두개를 NAS200에 장착 후 가동했습니다.


그리고 NAS2에서 NAS200으로 데이터 이전을 시도하였습니다.



문제는 이과정에서 NAS200의 발열이 너무 심하였고, 냉강성능도 의심이 가고 무엇보다 팬이 항상 고속으로 돌기 때문에 소음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먼저 NAS2의 경우 고질적인 발열문제로 항상 하드 트레이 커버를 탈거하고 본체를 세워서 사용중이었습니다.


그렇게 사용해도 온도는 38도에서 44도 사이 였습니다.  팬 속도는 자동설정으로 저속 또는 고속 왔다갔다 했구요.


이번에 NAS200의 경우는 냉각문제는 고려하지 않고 일단 가동시켰는데,


데이터 이전동안 온도는 항상 44도에서 52도 사이를 유지했습니다. 심지어 57도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팬속도는 항상 고속이었습니다. 


일단 NAS2의 HDD가 에러가 발생해서 1개는 리눅스 물려서 복구를 진행하고 1개만 장착한 상태로 NAS200으로 데이터 이전을 하였습니다.



1개 HDD 데이터 이전완료후 NAS200의 온도가 너무 높고 그로 인해서 팬도 고속으로 돌다보니 소음이 너무 심하더군요. 


그래서 2번째 HDD 이전할때는 2번째 HDD를 USB데크에 물리고 시놀 NAS를 통과해서 데이터 이전을 시도하면서


NAS200을 눕히고 뒷커버(하드 트레이 커버)를 탈거 시켰습니다.


이때도 NAS200온도는 48도에서 52도를 유지하더군요.


동시에 2번HDD트레이까지 탈거한 NAS2는 일부러 토렌트를 최저속도로 계속 돌려놧는데도 44도를 유지하였습니다.



NAS200은 NAS2의 업그레이드 버전 NAS2DUAL의 리뉴얼 버전입니다.


항상 문제로 제기되던 고질적은 발열과 냉각문제를 해결하였을 것으로 기대하고 장만한 NAS200이었지만 기대에 너무 못미쳤습니다. 


일단 냉각성능은 둘째치고 장착된 소형 팬2개가 고속으로 돌때 소음이 너무 심하더군요.


저는 현재 시놀 나스 2대를 운용중이고 팬속도는 무음모드입니다. 


각 나스들 하드 온도는 38도에서 44도 사이 왔다 갔다 합니다. 


심지어 구형 모델인 NAS2도 44도 정도를 유지합니다(하드 트레이커버 탈거 등 냉각 방법 사용 중)



NAS200의 냉각성능 및 소음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저는 아피탐 고객센터 게시판에 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아피탐에서는 일단 입고시키라고 해서 입고시켰습니다. 그 사이에 NAS200을 구매하시는 분들 선택에 도움이 되시라고 몇군에 후기등을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아피탐 고객센터라면서 전화가 오더군요?


와서 대뜸 타사 나스랑 비교글 올리지 마라 그리고 NAS2를 자체 리폼(?)한 것과 비교하지 말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왜 그래야 하냐고 했더니 


비교대상이 아니다 라고 어찌되었건 NAS2를 임의로 개조한 것이니 비교 대상도 아니고 


더군다나 타사 나스랑은 비교할 이유가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제품을 구매할때 다양한 비슷한 급의 제품들을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것이고,


각종 벤치마킹이나 리뷰, 사용기들도 참고하는 것이다. 저는 그런 사람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라고 올린거다.


그리고 벤치마킹할때 비슷하고 다양한 회사들의 제품들을 비교하는데 


왜 제가 운영중인 타사 나스랑 비교를 하면 안되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후 왠 방문판매 아줌마의 방문 때문에 전화 통화가 종료되었습니다.



아피탐에서 계속 제 주장을 믿지 않는듯 하여서 NAS2와 NAS200의 비교 이미지를 아피탐 게시판에 올리고 


동시에 기존에 올린 후기에도 추가하였습니다. 시놀자료도 같이 첨부할까 하다 그만두었습니다.


그렇게 이미지를 올린 후 다시 아피탐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사과를 하더군요.



결론으로 제가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NAS2부터 NAS2DUAL을 거쳐 NAS200까지 출시되는 동안 


아피탐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된 발열, 냉각문제, 소음문제는 아랑곳 없었다는 점입니다.


NAS2DUAL 출시 후 NAS200까지 몇년이 흐리는 동안 단순히 시퓨랑 네트워크성능만 업그레이드 한 것이 어이 없어서 사용기를 올린 것입니다. 


뭐. 기대는 안합니다. 보나마나 내부테스트 결과 가이드라인에서 문제가 없었다고 할것이 뻔하니깐요. 


그런데 웃기지 않습니까? 상담도중에 아피탐 담당자가 제시한 근거자료중 하드제조사 왠디 데이터 시트 상에서는 안정 온도가 60도까지 랍니다. 


저는 전산실 근무 경험 및 현업에서 전산엔지니어로 10여년 일을 했습니다. 


대용량 서버실에서 근무하였고 그 당시 가이드 중 하나가 HDD 온도가 45도를 넘을 경우 경고가 울리고 서버에서 하드 에러를 일으키면 바로 교체하였습니다. 




일정한 온도 유지를 위해서 많은 기관들이 자체 전산실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가면서 항온항습 시스템을 운영 유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도 제가 가진 실험 데이터 자료를 겨우 찾아서 보니 45도를 넘으면 하드 수명이 급격이 줄어든다는 내용이었습니다.(2007년도 자료)



제가 현재 시놀 나스2대를 운영하면서도 무음모드를 유지하는 것 중 하나가 HDD온도가 최대 44도 이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NAS2도 평균 40도 대를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최신 제품인 NAS200이 50도 사이를 왔다 갔다하는데 심지어 58도까지 찍었는데 저로서는 많이 불안하죠.



아피탐에서는 저한테 따지기 전에 왜 이런글이 올라오는지 고민해봐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극한테스트도 충분히 해서 좀더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수시로 이용기등을 검색하여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비교대상이 될련지는 모르지만 스마트폰의 경우는 출시전 극한테스트를 거친 후에 출시 합니다.


현재 나스회사가 아피탐 1개뿐이라면 뭐 이런식의 대처는...


하지만 후발주자라면 조금더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비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개선해볼려고 해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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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좆선식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