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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매자였는데
지하철역으로 구매하러 감

네고 없이 쿨거래 하고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커피한잔 사드린다고 먹고 가라고 하시길래
알았다고 하고 커피 얻어먹고 30분 이야기 하고옴

판매자는 환갑칠순 되보이시던 백발의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