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펠릭스넣고 문제가 두가지 있었음
1. 아이큐 인식 계속 끊겨서 컨트롤을 못함
2. 느브메 2슬롯 대역폭 저하
1번은 불량판정받고 환불처리, 이유는 모르겠음 펌웨어 업부터 지랄맞더니 결국..
Cs이노에서 새상품 교체 가능했는데 단종돼서 XT버전으로 준대서 그냥 환불함. 워터블럭 커버가 무쌩겨써
2번 문제는 rog포럼에서 좀 찾아봤는데 단자 접촉불량이라는 소리가 있어서 재결착 여러번 해봤는데 안됌, 고맙게도 래거해준 슾붕이가 영수증 보내준게 있어서 스트컴에 택배 접수함>>리퍼교체
As없스라고 걱정 많이 했는데 의외로 어? 괜찮은데 했음
보드랑 맞는 짭수 고르던 중에 그때 막 크라켄 신형 나올때여서 옳거니, 유튜브에서도 이걸 달던데 이걸 쓰자 해서 조립 다시 시작함
에아 왔노
보드를 들어낸거라 조립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처음 한번 조립한것도 짬이라고, 선정리에 욕심이 생겼다.
크라켄 호스를 6시로 하고,
보조전원 8핀 케이블을 11시 방향으로 우회, (2슬롯글카만 가능)
24핀 케이블을 파워 위로 돌려보도록 하자 (얘도 2슬롯 권장)
파워 위아래로 선 들어갈 공간은 있었지만, 이왕 해보는거 케이블들을 분산해서 깔끔하게 만들어보았다.
레딧에서 본건데 8핀 케이블은 짤처럼 넘길 수 있다. 필요한 몇가지 작업만 하면 가능함
일단 ‘라디+브라켓’ 장착부 나사를 풀어서 케이스 앞부분으로 최대한 당겨서 고정해놓는다.
그다음 라디 전체를 들어서 볼 수 있도록 ’케이스와 브라켓‘ 나사를 모두 풀어놓자
안을 보면 이런 모습인데, 먼저 짤처럼 선을 돌려놓고 밸크로나 케이블타이로 제일 상단 부분을 한번 묶어놓는게 정리할 때 편하다. 그리고 라이저 스탠드오프 사이로 넣어버리면 된다.
이 단계에서 짭수 케이블 (cpu_fan / aio_pump 같은 얇은것만)같이 필요에 따라 케이블 몇개 넣을 수 있다. 단, 라디 팬에 갈리지 않게 타이트하게 고정하자
라디 다시 결착하면 이런 모습. 라디 끼울때 선 씹히지 않게 보드 전면에 손가락 넣어서 선을 밖으로 밀어줘야 한다. 짭수 라디 모양에 따라 저 공간이 안남을 수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함. 나는 커세어랑 크라켄 기준으로 다 가능했음
파워 장착까지 교복 번들 기준으로 케이블 길이가 딱 적당한 여유를 가진다.
부득이하게 완성짤 갖고옴
그다음 24핀 케이블 얘는 교복번들 기준으로 딱뎀이라 뻑뻑하다. 파워 브라켓 분리하고 하길 권장한다
얘는 별다른 방법 없이 선만 잘 휘어서 넣으면 된다.
수랭 호스가 저 구멍을 통과할 경우 케이블까지 들어갈 공간은 되지만 교복껄로는 길이가 부족해서 파워선 먼저 넣고 호스가 케이블을 눌러야 한다 >> 선 뭉쳐서 두꺼워짐 이럴경우 그냥 파워 밑으로 선 보내셈
선을 다 넘기고 뒷판을 보면 이런 모습이다.
오른쪽부터
U자형-단물전원선
사선-8핀보조전원
짭수케이블
24핀전원
수랭호스
팬 선 등…
아까 파워 브라켓 분리하라고 했지? 24핀-케이스전원-8핀 순으로 먼저 꼽고 파워브라켓을 다시 결착해준다.
다 하면 이런 모습
보드 전면을 지나는 선이 최소화돼서 깔끔하다
이제 글카 등 다 꼽고 마무리를 해보자
?
아시발 시즌2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한번 뇌정지오고 선이 뭐가 걸린게 있는지 유튜브도 보고, 도와줘 슾갤에몽도 시전해서 몇 차례나 확인했지만
그냥 팬이 두꺼워서 안들어가는 듯 했다. 크라켄은 라디30 팬26이고 단물은 합계 55지원이다.
가끔 1미리 넘게 들어가는 케이스가 있던데 나같은 경우는 나사가 둥글어서 그런지 팬 고무 속까지 깊게 안조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여튼 마가 꼈음 딴 슾붕이는 된다던데
결국 라디 브라켓 뒤집어서 탑햇 에디숀 완성 ㅋㅋㅋㅋ
근데 커버 얹어놓으니까 이것도 이것대로 볼만했다.
작동은 잘됐다. 수랭중에 얘가 제일 시원했음
디스플레이는 뚜껑 닫으면 보는거 거의 식별불가인거 같음. 그래도 온도 정보 보이는게 편할 때도 있다.
다시 짭수를 찾던 도중에 처음에 살려던 단종된 놈을 새거나라나 말밥에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안보였음
그래서 직구했다 이기
설마 누수라도 되겠노
90도 케이블을 산 이유는 짤 맨 오른쪽에 있는 저 케이블 때문인데 저게 펌프에 꽃는거임. 마침 c타입을 쓰길래 호환은 되지 않을까 해서 샀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케이블이 안꺾여서 못썼다.
저거 써서 작동이 잘 되는지는 확인 안해봄. 만약 필요하면 그냥 90도 연장 케이블을 사는게 좋을듯
다행히 박스 외관상 별 문제 없이 도착함 다시 조립해보자
나는 호스를 9시로 하고싶었는데, 케이블이 방열판에 부딫혀서 방열판 떼고 혹시나 해서 대봤음
?
아, 나는 이순간에 딱뎀야스라는 개쩌는 희열감을 느꼈다.
이게 왜 들어가? 방열판 닫아도 가능한가? 했는데 완벽하게 구조물 사이로 케이블 깔쌈하게 통과하는거 보고 뇌정지왔음
어이없어서 혼자 쪼개다가 싱글벙글 조립했다
이게 씨발 선이 어떻게 딱 들어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유가 많은 편은 아니라 케이블 포트 상하 유격을 아주 조금 이용해야 한다. 쿨러 장력에 영향 있을까봐 나사 최대한 조이고, 느브메 써멀패드는 조금더 두꺼운것을 껴줬다.
그래도 선이 방열판에 닿는데 녹지는 않겠지? 스스디 벤치 돌리니까 70도 넘던데 이거는 경과를 지켜봐야겠음
이후 조립은 카펠릭스 때랑 똑같이 해줬다. 얘는 커멘더코어같은거 없어서 좋다.
다행히 작동도 잘되는 양품인 모양이다
아래서 찍은 모습. 선위치가 예술
이리하여 몇달 간 걸친 조립대장정 끝남
마지막으로 써본 짭수들 비교 적어놓을게
Corsair h100i capellix
- 온도정보 측정못함(인식불량)
- 장점: 펌프 높이가 낮음(커버까지 제거하면 50mm대일듯), 조명 색잘나옴, 밝기가 디따 높음(램이랑 동급), LED 소자 21개, 보드호환 제일 안타는 놈
- 단점: 커멘더코어 강제, 그리고 그에따른 선정리 난이도 상승
- 고주파: 아주 약하게 지이익 하는 소리 존재함
- 번들팬: 팬갈이해서 미사용
Nzxt kraken 240
- 온도: 시퓨 글카 수온 모두 아이들 35도정도, 게임 시 45~55(cam 기준)(호스 파워 밑으로)
- 장점: 별도 컨트롤러 없음, 선정리 편한 편, LCD가 작지만 의외로 온도 모니터링이 되는게 편한 부분이 있음
- 단점: 케이스 뚜껑 닫으면 숫자 식별 어려움, 라디 두꺼움
- 고주파: 아주아주 미세하게 스으윽 소리, 뽑기가 잘된건지 얘가 제일 조용했다. 시원해서 그런가
- 번들팬: 생각보다 성능 좋음 고rpm에서 p12보다 조금 강한 풍절음, 수온 잘 식힘
Corsair h100i elite rgb
- 온도: 아이들 시퓨38 글카40 수온35, 겜 돌리면 시퓨글카 60~70 수온 50(icue 기준)(호스 파워 위로)
- 장점: 컨트롤러 없고 선이 슬리빙처리돼서 다루기 편했음, 조명은 많이 밝지 않고 평균적인 색재현율, LED 16개
- 단점: 펌프 케이블 간섭 주의해야
- 고주파: 펌프2000rpm에서 가까히 들으면 살짝 거슬리는 지이이이 소리, 최대로 돌리면 고주파+펌프도는소리, 조용한 곳에서 들으면 거슬림
- 번들팬: rpm 1200~1800 전부 소음+풍절음 심함, p12로 바꾸고 소음 해결함
슾갤 눈팅한 덕에 무사히 조립 -완- 했고 이제 언볼하는 법 찾아보고 있다
짭수 소음 한번 거슬리니까 공랭빌드 마렵네 ㅋㅋㅋ
다들 슾질 즐겁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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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찼다 겨울엔 공랭맛도 보세요 근데 저 보드엔 공랭제한이 너무 큼 ㅋㅋㅋㅋㅋ
X53은 들어가겠는데 l12s나 x67이 안들어가서리 ㅋㅋ ㅠㅠ - dc App
고생했네 ㄷㄷ
그래도 다만드니까 한시름 놓이는구만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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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는 경험이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