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Aorus 게이밍박스 3090에 노트북(xps15 7590) 물려서 쓰고있는데, 씨피유 한계+썬볼대역폭 한계 느끼는 중임


생각해보니까 egpu사이즈랑 비슷한 sff 컴을 조립해서 쓰면 거기서 거기 아닐까 생각들어서 하나 맞추려고 함.


게이밍박스 저거 팔리지도 않고, 차라리 안에 있는 글카 뽑아서 조립컴 맞춰야지~ 생각 중인데, 이게 씹 글카 생긴게 이상함

게이밍 박스 3090 뜯어서 PC에 안착시켰습니다. : 클리앙사건의 시작... GIGABYTE AORUS 지포스 RTX 3090 D6X 24GB Gaming box 위의 녀석을 새벽에 급 지름신이 와 구매해버렸습니다. 저거때문에 보드도 썬더볼트 지원되는 보드로 바꾸고 이러저러한 우여곡절 끝에 설치작업을 마치고 게임을 실행해보았는데; 정말 결과물이 실망스러웠습니다. 3060만도 못한 성능에 가끔 연결이 끊기기도 하고 대역폭이 모자라서 그런지 모든 USB의 연결이 끊어지기도 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300만원이나 준 물건으로 이따우 퍼포먼스 밖에 못한다는게 아쉬웠습니다. 팔아볼까 하고 클리앙 장터에도 내놓았으나 조회수는 많은데 연락 한번 없어서 그냥 활용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레딧 등 해외 커뮤니티를 뒤져보니 게이밍박스에 있는 걸 뜯어서 PC 보드에 장착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근데 이전 세대까지는 쉽게 되었는데 이번 세대는 전용 커넥터가 있어야 한다는 둥 안되거나 어렵다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고민 끝에 그냥 일단 뜯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물... 일반적인 그래픽카드가 아닌 기가바이트에서 손을 좀 댄 모양입니다. 그래픽카드에는 일반적인 VGA커넥터가 아닌 SATA 전원 변환 커넥터가 달려있고 그 끝에 일반적인 VGA전원을 꼽는 방식입니다. 수냉 라디에이터에 달려있는 팬은 그래픽카드에서 나가는 전원으로 컨트롤되는 방식입니다. 안착시킬 수만 있으면 전원만 꼽으면 바로 될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부품들을 총동원하여 공중부양하듯 안착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위치를 대략 잡고 테스트! 썬더볼트 연결로는 60프레임도 힘겹던 녀석이 멋지게 성능을 뽑아주었습니다. 대만족!! 수냉이라 오버클락을 더 걸어주면 더 나은 성능이 나올 것 같습니다. 토요일 오전 2시간을 투자한 보람이 있군요. 이상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www.clien.net


틀니앙에서 먼저한 새끼 글 보니까, 수냉+전원포트 이상하다 라는데


이거 이용해서 아름답고 커여운 sff는 못 만드는거임???

저거 이용 못하면 어떻게든 팔고, 새로 조립컴 맞추려고….


3줄요약
1. Egpu에 달린 글카 뜯어서 조립하려고 함
2. 수냉에다가 포트가 좀 이상함
3. 현존하는 케이스에 박아넣기 가능?


조명은 이거임

https://ohou.se/productions/1026321/selling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