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기다리다 다른 볼 일 다 보고 개찰구 앞에서
‘인내심 많은 좋은 구매자 만나세요 ^^’ 쓰고 있었는데
이 여름에 미안하다고 쓰레빠 신고 뛰어오시더라
에휴 당근이 그렇지 ㅈ같네 하면서 의심했었는데
이 세상은 생각보다 아름다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