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오이도 써보고 탭식도 써보고
이번 구플도 써보면서 느끼지만
삼성 제품에는 처음 깠을 때의 감동이 전무하다
애플 제품은 그래도 처음 까면
몇 주 정도는 애플 뽕에 차오르거든
아이패드 사면 막 계속 만져보고 싶고 그런 느낌 드는데
어째 삼성 제품은 그런 감정이 전혀 안 든단 말이지
그냥 영상 보고 필기하는 판떼기구나~생각밖에 안 듦
물론 그래도 영상 비율이나 필기감 때문에
계속 갤탭도 쓰고 있기는 한데 몬가몬가임
젊은층(기레기 단어로는 엠제트)을 끌어댕길 포인트가 음슴
그나마 탭식 쓰다 와서 120Hz는 마음에 들긴 하는데
어차피 폰도 60Hz 잘 쓰고 있어서 크게 체감은 안 되네
나도 탭식에서 구쁠인데 반가와요
동지~~~아직도 탭식은 못 잃겠지만 슬슬 렉이 걸리더라 쩝
난 딴건 다만족인데 케이스입븐거없는게 불만임
구트라에는 감동이 있다! 누워서 영상보면 눈앞에 꽉찬다아아아
시력저하빔~~~밤에는 잠을 잡시다
눈 이미 뒤졌어! 이제 끝났어!
아이폰 쓰면 그럼. 반대로 틀럭시 쓰다가 아이패드 쓰면 ㅈ같음
저도 한때는 갤럭시 S10e 갤럭시탭 S5e/S6 갤럭시워치 액티브2 갤럭시버즈1 세트로 써봤던 사람으로써 갤럭시는 뭘 해도 감동이 읎습니다…
폰, 태블릿 쓰면서 감동하는게 뭔지 모르겠네 ㅋㅋ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뭔가 새제품을 쓰고 있다, 이 기기를 내가 계속 만져보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게 나에겐 전자기기의 감동임 슾케이스 계속 쳐다보고 싶게 만드는 거 그런것도 감동이고
그럼 본인의 용도도 모르고 기기 구매한거임. 나도 탭6에서 구트라 왔는데 완전 만족해서 며칠동안 갤질도 뜸했음
용도는 맞음 그러니까 탭식 2019년 나오자마자 계속 썼었지
용도에 맞는 제품을 구매했는데, 그 용도와 다른 제품은 뽕이 차고 구매한 제품은 그렇지 않다는것도 겁나 독특하네 ㅋㅋ
뭐랄까 '유용하다'와 '쓰고싶게 만들다'의 차이인 것 같음 내가 특이한 거겠지만... 이렇게 말해도 저는 아이폰과 에어팟 프로 말고는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답니다 아이패드는 계속 쓰고 싶어도 너무 폐쇄적이라서 오히려 이쪽이 내 용도에는 더 안 맞기에 방출함
보통은 불편하면 짜증나고 쓰고 싶지 않은게 보통인데, 내가 알수없는, 그리고 슾붕이가 설명할 수 없는 뭔가 있나보네
솔직히 내 마음이 가장 꼴리는대로만 구매했다면 이미 나는 퍼리충이 되어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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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아일체의 현대 사회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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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좋지
애플은 감동이있고 삼성은 없다 이거 논리가 완전..
응애 나 애기 앱등이 근데 저는 감동으로만 물건을 구매하지 않기에…그리고 사실 감동은 친형 서피스 만질 때가 더 크흠
그럼 바이오 사보자
글구 솔직히 요즘 젊은 여성층도 그렇고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나처럼 느끼는 사람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단순히 앱등이 미친놈 취급보단 삼성도 뭔가 돌파점을 찾았으면 좋게씀 물론 정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