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오이도 써보고 탭식도 써보고
이번 구플도 써보면서 느끼지만
삼성 제품에는 처음 깠을 때의 감동이 전무하다

애플 제품은 그래도 처음 까면
몇 주 정도는 애플 뽕에 차오르거든
아이패드 사면 막 계속 만져보고 싶고 그런 느낌 드는데

어째 삼성 제품은 그런 감정이 전혀 안 든단 말이지
그냥 영상 보고 필기하는 판떼기구나~생각밖에 안 듦

물론 그래도 영상 비율이나 필기감 때문에
계속 갤탭도 쓰고 있기는 한데 몬가몬가임
젊은층(기레기 단어로는 엠제트)을 끌어댕길 포인트가 음슴

그나마 탭식 쓰다 와서 120Hz는 마음에 들긴 하는데
어차피 폰도 60Hz 잘 쓰고 있어서 크게 체감은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