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이오스 초기화 하고 그래픽카드 라이저 꽂지말고 보드 직결해봐라

1. 나도 다 설치한 후에 램오버 실패해서 바이오스 초기화 할 일이 생겼는데 초기화 후 보드 LED가 노랑(램)->빨강(CPU)->하얗(VGA)->초록(Boot) 순으로 넘어가지 않고 하얗에서 계속 에러를 뱉더라. 아마 같은 오류일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배터리 코인을 분리해서 바이오스를 초기화 시키는 빅-보드들과는 달리 우리의 스트릭스는 배터리는 와이파이 옆 단자 위에 붙여져있지만 배터리 케이블은 전원부 방열판에 붙어있는 킹받는 위치선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 방법을 쓰기엔 적합치 않을 것이다. 실제로 회색 방열판은 나도 어떻게 풀러야할지 모르겠어서 이 방법은 포기했었음. 맞는 드라이버가 없더라 아예



이렇듯 배터리를 빼서 바이오스 초기화를 시키는 방법이 좆같기에 보드에서 특정 부위를 단락시키면 바이오스 초기화가 되는 곳이 있는데 그 부위가 그림에서 14번, Pcie 슬롯 바로 위에 있음. 이러면 굳이 맨 위에 사진처럼 쿨러를 빼고 방열판도 다 안떼도 바이오스를 초기화 시킬 수 있다. 아수스 포럼에 따르면 전원을 모두 빼고 5~10초 정도 쇼트 내면 바이오스가 초기화 된다고 한다.


2. 문제는 말 그대로 바이오스 초기화다. 슾붕이들 중 M1이나 노루같이 보드 직결되는 타워 형식 케이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PCIE 3.0 라이저 케이블을 쓰는 샌드위치형 케이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아마 누드테스트 때 바이오스에서 라이저 케이블 쓰려고 16배속 슬롯을 Auto에서 3.0으로 내렸을 수 있는데 이게 초기화가 되면서 다시 Auto로 돌아가 생기는 오류라는 것.


3. 따라서 복잡하더라도 보드-파워-글카는 따로 떼서 직결로 연결한 다음에 바이오스를 세팅하고 다시 라이저 케이블을 끼워서 해보면 아마 문제없이 잘 돌아갈거다.


램오버 실패로 고통받는 고닉놈에게 바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