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빅슾으로 노루를 3년전에 맞추고

이번에 Q58로 갈아탄지는 보름정도 됐지만

오늘 맥스파인더 커스텀 케이블로 바꿔주고 이제 완성이 얼추 된거같아서 올려봄


일단 노루랑 비교하자면,

일단 온도는 우려했던거와 달리 살짝 높지만 별차이없다고봐도 무방한정도


노루는 조립할때 미들타워랑 별 차이를 못느꼈던거같은데

큐오빠는 살짝 더 작아지고 선정리를 좀더 신경쓰게 되고 CPU커넥터 연결할때 핀셋쓴거.

노루를 빅첩빅첩하면서 괄시하는 느낌을 조금은 알거같은 느낌?


컬러의 차이점은 노루는 쌀짝 노루스름한 웜톤의 화이트였고 큐오빠는 차가운 쿨톤의 화이트라는 점

도장의 퀄리티는 노루가 더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노루는 살짝 긁혀도 상처가 없었는데 큐오빠는 살짝만 긁혀도 상처가 날거같음


추가로 맥스파인더 케이블로 교체해본 느낌은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는거같고 그래도 살짝 여유가 생긴느낌?

테프론이랑 실리콘이랑 고민하다가 가격차이 별로안나서 테프론 함.

생각보다 빳빳해서 다음엔 실리콘으로할듯


그리고 주문제작이였는데 엊그제 목요일 저녁 10시반에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 5시에 송장찍힘 ㄷㄷ

다음주에나 배송받을줄 알았는데 덕분에 오늘 작업 끝내고 마음이 편하다.


케이블길이는 슾갤이랑 레딧 뒤져가면서 최대한 안전하게 맞춰봤고

커넥터방향은 24핀만 역방향했는데

글카랑 씨퓨는 해도좋고 안해도 좋은듯?










다음계획은 14세대 나오면 주판이랑 씨퓨랑 램교체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