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4 쿨러 장착 방식 레알 개극혐이네 ㅡㅡ


X53은 4개 나사로 장착하는 방식이라 워터블록을 CPU에 붙일 때 쓸데없는 움직임 안 생기게 4개 나사가 잘 잡아줘서, 워터블록을 CPU 위에다 갖다 대구 손나사만 4방향 고르게 돌려주면 끝이라 좋았는데



X53 소음이 맘에 안 들어서 사본 CoolerMaster ML240VL V2, Corsair H100i RGB PRO XT 둘 다 장착 방식이 진짜 개극혐이네




도대체 이 거지 같은 (걸쇠?) 클립 방식을 왜 쓰는거야?


워터블록을 CPU에 한 번에 딱 갖다 붙이는게 안 돼서 (저놈의 클립이 존나 방해함) 워터블록이랑 CPU 사이에 써멀이 깨끗하게 안 펴지고 공기방울 들어갈 것 같아


장착하는 과정도 개같은데 장착 하고 나서도 찝찝해.


NCase M1에다가 집어 넣으려고 해보니 튜브가 휘면서 걸리는 텐션 때문에 워터블록 한 쪽이 힘 받아 뜰 것 같은 느낌도 들어..


아, 게다가 얘네들 인텔에선 워터블록 90도씩 돌릴 수 있는 것 같은데, AMD에선 180도씩 밖에 못 돌리는 것 같다????


분명 갤주의 폼디 영상에서 ML240L 쓸 때는 튜브가 아래쪽으로 내려와있었는데 (저 영상에선 인텔 썼어) AMD에선 절대 저렇게 튜브를 밑으로 못 빼.




아무튼 도대체 이 망할 걸쇠 방식은 누가 생각해낸건지 진짜 개같어


워터블록 갖다 대는 동안은 클립이 안 거슬리게 저 볼트 대가리를 테이프로 워터블록에다 붙여두면 장착할 때 안 걸리적 거릴려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