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한창 잘나갈때쯤


하도 크아 많이하니까 어무니가 화나서 니 하고싶은만큼 해봐라 해서 12시간내내 했던기억도 있음


그정도로 크아에 완전빠져서 맨날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못하게해서 주무실때를 노림


막 손목시계 새벽 두세시에 알람 해놓고 부모님 들으면 깨니까 내귀에 조준해서 빨리깨서 끌수있게끔 하고 잠


당연히 몇번 걸리고


잘때나 외출나가셨을때 못하게 아부지가 컴에 뭐 하나씩 해놓음


처음엔 안켜지니까 못했는데


나중에 컴 뒤편 보다보니까 파워선인가 빠져있는거


오 개꿀 하면서 신나게 했는데 걸렸음


당연히 컴퓨터 옆구리 만져보기 신공


그다음엔 파워스위치


또 찾으니까 다음 방법으로 뭘 하셨는데 결국 찾지못했음


파코즈 짭밥은 역시..


지금도 궁금함 물어봐도 기억못하시겠지?


나중엔 바이오스에 비번 거는걸로 마무리


이거는 엄마가 비번풀어줄때 저멀리서 대충 타자 위치 보고 유추해서 맞추고 그랬음




그래서 나는 절대로 컴에 비번 안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