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케이스에 갑자기 꽂혀서 이리저리 알아보는데 대부분 그짱출신이고,
타오바오는 입구컷 당하고 있어서 포기하려던 차에,
중고 케삼구로 찍먹해봤다.
케삼구가 몇중으로 잘 포장돼 와서 첨엔 박스만 보고는 생각보다 큰줄 알았다.
충동구매해뒀던 부품들을 모아 거치해봤다.
12500t
z690i 유니
클레브 ddr5
980pro
enp-7660b
k39 v2
엣지도 그렇고 유니도 그렇고 axp-90x47 히트파이프 때문에 제대로 결착이 안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실측이 4.47리터 정도 나오는데 폼2디 절반보다 약간 작음.
중고빈티지 스타일이라 그나마 잘 어울리고, 흰색이면 아주 예쁠거 같은데, 블랙 신품은 싼마이가 몇배될듯함.
폼2디에 비해 멘보는 상하가 뒤집히고 글카랑 멘보 위치도 반대.
넣을 수 있는 글카가 없어서 비워둔채임. (f는체질이어쩌구콘)
구멍이 커서 그런지 풍절음은 모르겟다.
os깔기가 가장 귀찮기 때문에 언젠가 쓸 날이 오면 남는 윈도우 깔아야지.
케삼구 신품으로도 저렴한편인데, 품질은 좀 아쉽지만 저렴하게 리터낙지하기엔 완벽하다.
작음의맛을 느껴본만큼 다음 케이스는 체급이 약간 더 커지더라도 예쁜 케이스에 글카까지 넣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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