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뭐 처음엔 이쪽에 전혀 관심없었는데 우연찮게 게이밍용품 한개를 구하고부터 케이스에도 관심이 가더라고.
우선은 여러 이유로 led가 너무 싫어서 잔잔하게 led 없는 케이스를 찾게 되었고 구글검색을 통해 sff라는걸 알게됐음. 마침 하이엔드급 성능에 대한 욕심은 덜했어선지 케이스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내 취향과 너무 맞더라고.
sff forum을 찾게되서 하나하나 뜯어 보는데 뭔가 재밌었어. 무엇보다 비싸지만 상용화된 기성품도 아닌것이 남과 다르게 독특한 맛에 쓸수 있다는게 말야. 물론 지금은 개흔한 itx케이스 카테고리중 하나겠지만...sfx라는 파워와 라이저카드라는걸 통해 7~8L짜리 콘솔사이즈의 케이스를 쓸수 있다는 방식도 참신했고 즐거웠음.
사실 시작을 sff로 해선지 다음엔 큰걸 제대로 갖춰서 써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 이전에 썼던건 너무 개차반이었던지라...
컴본갤 보다가 여기 들어와서 조졌음
빅-타워 몇번 들고 다니면서 업무보다 머가리 깨짐,,
빅타워를 들고 다녔다고?
미들찾다 노루에 홀려서 ㅋㅋ - dc App
뭔지 잘 모르겠는데 밑에 댓글본대로면 20L짜리가 sff는 아니지 않어?
뉴비일땐 저거도 작아보임 ㅋㅋ
컴퓨터 안에 너무 비어있는 공간이 많은게 빡쳐서
예전엔 강화유리라는거 자체가 흔한 상술로밖에 안보였어.
모든 것을 하나로 통일하고 싶다는 욕망이 apu를 조그만 케이스에 처박았고 그 후에 이런저런 소문듣고 찾아옴
슾재앙 보다가 꽂혀서
하지만 현실은 노루단
팬리스컴 찾다가
sff 보기 바로 이전에 팬리스도 고민했었음. 그런데 장족의 발전이 보일 영역은 아니더라고. pc-fi정도?
왠지 모르게 최근 방문 갤러리에 SFF가 있어서 ㅅㅂ
미니타워 맘에 드는게 없어서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갤주에게로 인도하였다 - dc App
컴본갤에서 어쩌다가 고스트s1 보고 꼴려서 왔는데 3080 크기에 기겁하고 노루로 후퇴했어.. 담 서브컴은 사양 낮춰서 냥스트로 맞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