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파생상품, 사모 펀드 등의 투자 기업인 서스퀘하나 인터내셔널 그룹의 통화 기록에서 인텔의 내부 사정이 드러났습니다. 100% 믿을 순 없으니 이런 썰도 있다구나 정도만 생각하세요.
10nm 공정은 2018년 말 이후로 상당 부분 개선됐으나 대규모 양산이나 수익을 낼만한 수준은 여전히 아닙니다. 곧 출시될 슈퍼핀 10nm는 기본 10nm보다 모든 면에서 더 좋습니다. 10nm보다 수율은 50%가 높지만 14nm만큼 좋진 않습니다. 캐논레이크(2년 전에 나온 기본 10nm의 첫 프로세서)는 내장 그래픽을 비활성화해도 수율이 25%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10nm의 생산은 전체 제품을 처리할 만큼 많지 못합니다. 슈퍼핀을 써도 14nm 노드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로켓레이크를 백포팅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다이가 너무 커져서 전력 사용량도 높으리라 예상합니다. 이렇게 커진 다이 때문에 14nm 공정의 공급도 부족해졌습니다.
다음은 서버입니다. 아이스레이크 SP는 버그 때문에 출시가 지연됐습니다. 2분기 중반이나 3분기 초입니다. 성능도 나쁩니다. 코멧레이크 SP 수준이라고 하네요. 소켓 당 성능은 같지만 전력 사용량이 늘었고, 코어 수는 38개에서 36개로 줄었습니다. 사파이어 라피드는 그보다 훨씬 좋습니다. 2022년 2분기에 출시됩니다. 허나 원래는 슈퍼컴퓨터에 납품하기 위해 2021년 2분기에 나올 예정이었지요.
아이스레이크는 AMD 로마와 경쟁할 예정이었으나 늦어졌습니다. 사실 그대로 나왔다고 해도 로마한테 집니다. AMD 밀란에서는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지며, 사파이어 라피드가 나올 때엔 AMD 제노아가 나옵니다. 이 로드맵이 반복된다면 인텔은 2024년이나 2025년 초까지 AMD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AMD도 문제는 있습니다. TSMC가 노력 중이지만 생산량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7nm는 원래 이야기했던 6~12개월 지연보다 더 늦어집니다. 폰테 베키오는 최초의 7nm로 TSMC에서 제조합니다. 언제 나오는지는 모릅니다. TSMC의 용량이 부족하기에 인텔이 모든 제품을 TSMC에 아웃소싱하지 않습니다. TSMC가 인텔 제품을 받는다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AMD의 주문을 무시할 순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인텔은 공장이 있으니 언제든지 위탁 생산을 끊을 수 있고, AMD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텔은 CPU 아웃소싱을 논의중에 있습니다. 2021년 1분기에 삼성과 TSMC 사이에서 결정할 겁니다.
인텔도 팹을 운용중이지만 이건 고객의 요구를 맞춰야 하니 쉽지 않습니다.
포베로스 패키징은 고성능보다는 저전력에 적합합니다.
Arm과 RISC-V가 떠오르면서 인텔 x86 아키텍처에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인텔은 새로운 CEO를 찾고 있습니다. 1분기에는 결정할 것 같습니다.
로켓레이크-S 이후에 알더레이크-S가 10nm로 나오지만 앞서 말한대로 인텔 10nm의 제조 용량은 매우 적습니다.
https://gigglehd.com/gg/8966938
10nm 공정은 2018년 말 이후로 상당 부분 개선됐으나 대규모 양산이나 수익을 낼만한 수준은 여전히 아닙니다. 곧 출시될 슈퍼핀 10nm는 기본 10nm보다 모든 면에서 더 좋습니다. 10nm보다 수율은 50%가 높지만 14nm만큼 좋진 않습니다. 캐논레이크(2년 전에 나온 기본 10nm의 첫 프로세서)는 내장 그래픽을 비활성화해도 수율이 25%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10nm의 생산은 전체 제품을 처리할 만큼 많지 못합니다. 슈퍼핀을 써도 14nm 노드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로켓레이크를 백포팅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다이가 너무 커져서 전력 사용량도 높으리라 예상합니다. 이렇게 커진 다이 때문에 14nm 공정의 공급도 부족해졌습니다.
다음은 서버입니다. 아이스레이크 SP는 버그 때문에 출시가 지연됐습니다. 2분기 중반이나 3분기 초입니다. 성능도 나쁩니다. 코멧레이크 SP 수준이라고 하네요. 소켓 당 성능은 같지만 전력 사용량이 늘었고, 코어 수는 38개에서 36개로 줄었습니다. 사파이어 라피드는 그보다 훨씬 좋습니다. 2022년 2분기에 출시됩니다. 허나 원래는 슈퍼컴퓨터에 납품하기 위해 2021년 2분기에 나올 예정이었지요.
아이스레이크는 AMD 로마와 경쟁할 예정이었으나 늦어졌습니다. 사실 그대로 나왔다고 해도 로마한테 집니다. AMD 밀란에서는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지며, 사파이어 라피드가 나올 때엔 AMD 제노아가 나옵니다. 이 로드맵이 반복된다면 인텔은 2024년이나 2025년 초까지 AMD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AMD도 문제는 있습니다. TSMC가 노력 중이지만 생산량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7nm는 원래 이야기했던 6~12개월 지연보다 더 늦어집니다. 폰테 베키오는 최초의 7nm로 TSMC에서 제조합니다. 언제 나오는지는 모릅니다. TSMC의 용량이 부족하기에 인텔이 모든 제품을 TSMC에 아웃소싱하지 않습니다. TSMC가 인텔 제품을 받는다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AMD의 주문을 무시할 순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인텔은 공장이 있으니 언제든지 위탁 생산을 끊을 수 있고, AMD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텔은 CPU 아웃소싱을 논의중에 있습니다. 2021년 1분기에 삼성과 TSMC 사이에서 결정할 겁니다.
인텔도 팹을 운용중이지만 이건 고객의 요구를 맞춰야 하니 쉽지 않습니다.
포베로스 패키징은 고성능보다는 저전력에 적합합니다.
Arm과 RISC-V가 떠오르면서 인텔 x86 아키텍처에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인텔은 새로운 CEO를 찾고 있습니다. 1분기에는 결정할 것 같습니다.
로켓레이크-S 이후에 알더레이크-S가 10nm로 나오지만 앞서 말한대로 인텔 10nm의 제조 용량은 매우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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