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5(옆판 아크릴) + FSP MS450(중국 내수용) + A4용 실리콘 케이블 + AXP90 + 프롤리마 140mm15T팬 + 90mm15T팬


첫 느낌은, 품질(내부 판넬의 어긋남 등등)과 소재의 두께(전면 2mm, 나머지 전부 1mm) 그리고

조립 편의성 없는 구조에 짜증났었으나, 막상 해놓고 보니 쬐깐한게 보기에는 좋더라.


호기심에 파워를 내려 장착하고 그 위치에 AXP90에 달려 있던 90미리15T 팬을 올려 봤다. 통풍에 영향을 주는지 싶어서.

빠른 결론: 헛짓. 다시 원상복귀 해야 되는데 벌써부터 짜증.


2700x + PBO + ASUS B450I + 팬속 설정은 보드 QFan 기본설정으로 리얼벤치 5분 구간 때,

AXP90+140mm 조합에서는 저 팬이 있던 없던 꾸준하게 CPU 84도를 유지해 줬고,

(나만의 환경인데 테스트용으로) 무팬 1030 그래픽카드 물렸는데 이녀석만 팬 있을땐 64도 유지하고

없을땐 5분 구간 78도에서 꾸준하게 온도 상승. 팬 달린 그래픽 카드라면 별 상관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리얼벤치 동작시 90mm 팬 시끄러움. 140mm 팬은 뭐 그냥저냥 조용한편.

보드 백패널은 귀찮아서 안했고 대충 온도 편차 쫌 있겠지만 나중에 알루 옆판 달면 온도 퉁친다 생각.

글카 2팬짜리 달면 양쪽 옆면 샤시에 5T 흑색 아크릴 ㅁ 모양으로 재단의뢰해서 옆판 사이에 1~2개 끼울 생각. 풍절음 방지로.


K55 개인 결론:

여기 K55 전도사 있던데 계속 추천해줘도 괜찮지 않나 싶음. 싸니까... 옆판 아크릴 버전. 생각보다 더 작고.

어처구니 없는 부분에서 삐뚤어진 품질? 근데 역시 막상 해놓고 보니 쬐깐한게 보기에는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