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을 좀더 눈으로 또렷하게 보고싶어졌음아날로그 시계 / 디지털 스톱워치나 타이머론 한계가 있더라책 읽을 때나퇴근하고 넷플이나 책 펴고 외국어 공부하거나자주 상 차려놓고 술을 마시곤 하는데그럴 때마다 진짜 시간이 순삭한 것 같은 경험을 자주해서구닥다리라고만 생각하던30분이나 1시간짜리 모래시계 사서 좀더 철저히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싶어졌음....
모래시계하면 정동진 생각남
오일떨어지는거 유튭보고 꼴려서 모니터밑에 놔뒀는데 뒤집을일이없더라
난 음주 시작하거나 작업 시작할 때마다 뒤집을까해 여친이랑 떠들면서 마시다보면 진짜 2시간은 순삭 되있을 때가 많고 심하면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다보니 그 흐름을 눈으로 직접 느끼고 싶어졌음 웬만해선 굳이 돌릴 이유가 없긴해ㅋㅋㅋㅋ 급땡기네
모래시계 의미 없는 이유 시간이 언제 지났지? 싶은 일들을 하면 결국 모래시계 쳐다볼일 없어서 걍 몇분 지났는지도 모르는 똥템임
그렇게ㅜ하면 널 가질수 있을거라고ㅠ생각햇어 - dc App
근데 사고싶으면 사 연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