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이 동관 커수라 집 오갈 때 그냥 막 놔두기 조금 불안해가지고 적당한 방진 케이스 사서 케이스에 맞췄음.

오늘 귀성하면서 고속도로 나들목 코너링 잘못 돌아서 방진박스 이리저리 쏠리는 소리 들리길래 좀 걱정했는데,
도착해서 보니까 좌우로만 밀렸는지 꼿꼿이 서있더라. 캐리어 무게만 거의 10키로라 안넘어지고 버텼나봄.

근데 본체 무게가 12키로는 돼서 합치니까 거의 쌀포대 무게임... 도수 운반은 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