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데스크 사면서

집에 있는 컴퓨터들 몽땅 책상에 달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 작게 만드려고 K99Air를 샀음.


알다시피 K99Air도 크기가 20L가 안되는데

ATX 빠워, ATX 보드까지 다 들어가는 녀석임



이번 빌드에서는 GPU 제외하고 모두 큰 부품만 넣을 예정



일반적인 미들타워랑 크기 비교

님들한텐 이것도 빅첩이지? ㅠㅠ



아무것도 안넣은 상태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이거 마감은 진짜 똥임.

철판 너무 잘 휘고 또 여기저기 면이 휘어있어서 수평도 잘 안맞음.

힘주면 뭔가 뚝 하고 뿌러지기도 함.



아 그리고 사이드 강화유리도 같이 주는데

왠지 언젠가 폭발할것 같아서 그냥 갖다버림.

그리고 반투명 아크릴로 옆판 주문제작함.


본체 내부에 LED 몇개 있으면

애플 특유의 면그라데이션 연출할 수 있을거 같아서 반투명 아크릴로 제작.



이렇게 내부가 블러처리가 될 예정.





빠워선은 이렇게 꽂고나서 조립하면 On/Off 버튼을 손댈수가 없음

그래서 이렇게 켜놓고 조립해야 함.





대충 선정리하면서 넣어보니 이렇게 됨.

진짜 GPU하나 빼고 하나하나가 ㅈㄴ 큰 부품들임.



ATX도 ㅈㄴ 큰 ATX 넣었고

CPU 쿨러는 농협인데 RAM쪽 팬 하나는 높이때문에 안닫혀서 제거.

2팬 GPU

캡쳐보드 2개 등등 넣으니까

아주 알차게 꽉 차게 됨.




모션데스크에 달아둔 모습.



지금은 캡쳐보드만 LED가 있어서 이렇게 보이네



책상 위로 올려봄. CPU 쿨러가 워낙 커서 잘 보임.

CPU쿨러도 LED나 스크린 달린걸로 바꾸면 더 예쁠것 같음.

하지만 본래 목적인 공간확보도 잘 되었고 왠지 귀찮아서 여기에서 마무리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