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중국 대륙 횡단을 하던 K55 케이스 배송, 서쪽끝에서 발송한 k55는 동쪽 끝 배송대행지 항구까지 잘 도착 했다.


배송대행지까지도 한참 걸리더니 배송대행지에서 한국으로 넘어오지를 못하고 있다.


그놈의 코로나, 모든 뉴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코로나 얘기로 정신이 없는데


내 컴퓨터 조립까지 방해하고 있다. 그나마 기가바이트 b450i를 17만원에 구한 것은 다행이다.


약 3주째 케이스 없는 상태로 책상위에 파워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를 늘어 놓고 사용하는데 매일 매일 뾱뾱이로 먼지를 불어내고 있어 먼지는 쌓이지 않고 있다.


한가지 걱정 되는 것은 케이스 없이 2070 super의 하중을 pci 소켓이 버티고 있는 꼴이다 보니 소켓이나 그래픽카드 단자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온갖 코로나 뉴스로 도배가 되는 중에 유일하게 코로나를 제치고 올라오는 뉴스는 n번방 박사방에 관한 내용이다.


뉴스를 보다가 괜시리 책상 위에 케이스 없이 널부러져 있는 SF750을 힐끔 쳐다봤다. 아동성범죄자들은 미국처럼 강력하게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어쨌든 k55를 빨리 조립해서 슾갤에 조립기를 올리고 싶다.